인물사진 시크릿 - 창조적이고 진실한 사진을 찍기 위한 서른 가지 연습
크리스 오르위그 지음, 추미란 옮김 / 정보문화사 / 2013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비교적 얇은 편이지만 그 나름대로의 색깔을 담고 있으며, 인물사진을 위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초보자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게 설명하고 있는데, 사실 카메라에 대한 지식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할 것 같다. 사진이라는 장르는 기본적으로 카메라를 다룰 수 있어야만 자신이 원하는 그림을 담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목수가 자신의 도구를 잘 알지 못하면 어떻게 작업을 할 수 있겠는가? 따라서, 초보자들도 읽으면 도움이 될것이며, 그 이상의 기본기를 가진 사람도 읽어보면 나쁘지 않을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내셔널 지오그래픽 세계의 종교 - 신이 사는 곳, 순례자들이 걷는 곳
수전 타일러 히치콕 & 존 L. 에스포지토 지음, 김진 옮김 / 예담 / 2012년 1월
평점 :
품절


세계의 5대 종교에 대해서 말하고 있기는 한데, 좀더 정확하게는 코커서스인들의 종교라고 보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왜냐하면 유교와 도교가 빠졌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저자가 서양인이다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아니면 유교와 도교는 신자들이 적어서 일부러 배제한 것일 수도 있겠다. 아뭏든 종교라는 매우 민감한 주제를 택했지만, 학술적인 관점에서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어서 읽기가 편하다. 그리고 사진의 품질은, 역시 내셔널지오그래픽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두말할 나위 없이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워렌 버핏이 선택한 CEO들
로버트 P. 마일스 지음,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 2003년 12월
평점 :
절판


별다른 내용은 없다. 그냥 버핏 산하의 기업 경영자들을 --오늘날 워런 버핏이 CEO로 있는 버크셔헤서웨이는, 100여개의 자회사를 포함하고 있는 지주회사다-- 수박겉핥기식으로 나열하고 있을 뿐이다. 이들은 각각 독립채산제 형태의 경영구조를 갖고 있다. 왜 그럴까? 버핏은 자본배분의 역할을 맡고, 실질적인 기업의 운영은, 그 회사를 지금까지 일구어낸 사람이 경영을 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버핏은 어떤 기준에 의해서 이들 회사를 선택하게 될까? 여러가지 잣대가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살펴보자면, 일단 필수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다른 경쟁기업이 따라하기 어려운 회사를 우선한다. 그리고 경영자의 도덕성이 건전해야 만 한다는 점도 빼놓을 수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워렌 버핏 실전 가치투자
로버트 마일즈 지음,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필자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1년에 한번 워런 버핏은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경영성과를 다룬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이것이 미디어에 소개가 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여러사람들이 그 투자 관련 부분을 해석하여 책을 펼쳐낸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그냥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정리하여 낸 책이다. 버핏을 다룬 대부분의 서적들이 이런 방식을 따른다. 버핏 자신이 직접 쓴 책은 한 권도 없음을 기억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워런 버핏 집중투자
로버트 핵스트롬 지음, 최용훈 옮김 / 포인트북스 / 2010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워런 버핏을 주제로 한 책중에서도 그나마 그럭저럭 읽을 만한 책이다. 버핏은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서 생면부지의 인간들이라 할지라도, 그의 유명세에 기대어 책을 팔아먹기 위해 온갖 꼼수를 부리고 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에는 100권 중에서 한 3권 정도나 읽어볼 만한 책이고 나머지 것들은 그냥 짜집기를 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아뭏든 집중투자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제일 먼저 그 회사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내재가치를 추정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한 설명이 부족하다. 또 하나는 5년 이상의 장기투자를 해야 하는데, 실상 우리나라의 주식환경에 비추어 볼 때 웬만한 사람은 따라하기가 매우 어렵다. 이 두가지를 할 수 있으려면 엄청난 노력과 경험이 필요하므로, 이 책의 내용을 섭렵하고 당장 따라한다기 보다는 집중투자에 대한 개념을 파악하는 정도로 만족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