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렌 버핏 실전 가치투자
로버트 마일즈 지음,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황매(푸른바람) / 2006년 1월
평점 :
품절


필자가 보기에는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 이미 언론보도를 통해서 다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1년에 한번 워런 버핏은 투자자들에게 자신의 경영성과를 다룬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이것이 미디어에 소개가 되고, 이를 근거로 하여 여러사람들이 그 투자 관련 부분을 해석하여 책을 펼쳐낸다. 그리고 이런 것들을 그냥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정리하여 낸 책이다. 버핏을 다룬 대부분의 서적들이 이런 방식을 따른다. 버핏 자신이 직접 쓴 책은 한 권도 없음을 기억하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