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사진가를 위한 조명
Grey, Christopher 지음 / 해뜸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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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에 대한 이론을 담고 있기는 한데, 조금 부족한 듯 싶다. 조명에 대한 기본기와 개념 정도를 설명하는 것일 뿐 특별한 내용은 없다. 사진은 빛을 다루는 예술이다. 따라서 자연광 뿐만이 아니라 이런 인공적인 조명도 이미지의 품질에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특히나 인물 사진의 경우에는 명부와 음영에 따라서 분위기와 느낌이 확연하게 달라진다. 그러므로 광원에 대한 이해가 필수적이라 하겠다. 스튜디오를 운영하지 않는한 이 책에 나온 장비를 모두 사용해 볼 수는 없겠지만, 알아둬서 나쁠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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얀이 들려주는 하늘에서 본 지구 이야기 1 얀이 들려주는 시리즈
김외곤 외 글, 박미미 외 그림, 얀 아르튀스-베르트랑 사진 / 황금물결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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햐아~ 정말 감탄이 나오는 사진집이다. 아직도 지구 곳곳에는 이렇게 아름다운 풍광이 있으니, 이를 후세에 물려주기 위해서라도 잘 보존해야 할텐데... 원래 이 책은 [하늘에서 본 지구]라는 사진집으로 널리 알려져있는데, 이것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서 다이제스트 형식으로 재편집 했다. 이 사진의 원작자는 얀 아르튀스 베르트랑이라고 하는 사진작가다. 처음에는 도대체 어떻게 찍었을까? 무척이나 궁금했었는데 유네스코의 후원으로 제작했다고 한다. 역시~ 한 개인의 힘으로 만들기에는 현실적으로 너무 많은 제약이 있을수 밖에 없을 것이다. 아뭏든 구입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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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 버핏 실전 투자
제임스 알투처 지음, 이진원 옮김 / 리더스북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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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그 워런 버핏의 투자원칙을 소개하면서 가치투자에 대한 개념을 잡는 정도다. 기존에 출판된 책들과 비교해서 특별한 내용도 없고 그냥 평범한 수준이다. 버핏 투자의 핵심은 무엇일까? 그는 고백하기를 자신은 [85퍼센트의 벤저민 그레이엄과 15퍼센트의 필립 피셔로 이루어졌다] 라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두 스승의 핵심 투자 원칙은 무엇일까? 전자는 안전마진으로 대표할 수 있고 후자는 집중포트폴리오로 정리할 수 있다. 여기서 안전마진은 자신의 판단이 틀렸을 경우를 대비하여 안전판 역할을 한다. 그리고 집중투자는 효율적 시장가설이 주장하는 바를 무의미하게 만드는 것이다. 기회는 자주 오지 않으므로, 대상 기업에 대해서 잘 알면 집중투잘 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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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
필립 퍼키스 글.사진, 박태희 옮김 / 안목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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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흔하디 흔한 사진 찍는 기술이나 비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사진에 관한 개인적인 철학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관점? 마인드? 등등을 수필처럼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제법 긴 글도 있고 아주 짧은 내용도 있다. 가령, 빛을 찍어보기라는 부분에는 [필름 한 통을 빛에 노출시키고 인화를 한다. 하얗게 인화된 사진을 보면 누군가 물을 것이다. "도대체 뭘 찍은 거지?" 그때 이렇게 대답한다. "빛"] ㅎㅎ 하신 사진이라는 어원이 빛을 담아낸다는 뜻이니까 핵심을 간결하게 요약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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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사진의 기본 Basic DSLR Knowhow Book (책 + 별책부록 핸드북)
최재웅 지음 / UCM(유씨엠)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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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뭐라고 비유를 해야 할까? 너무 기술적이고 이론적인 부분에 치우친것 같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보통 사람이 운전을 할때는 자동차의 상세한 구조 같은 것은 몰라도 큰 상관은 없다. 교통신호와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등등의 운전기술만 익히면 된다. 물론 알아서 나쁠 것은 없지만 정비를 하지 않는 이상 별로 쓸데가 없을 것이다. 어떤 챕터는 너무 이론적이고 또 어떤 부분은 그냥 매뉴얼 수준이고 그렇다. 전체적인 평가는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여러 분야를 훑어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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