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 퍼키스의 사진강의 노트 - 사진과 삶에 관한 단상
필립 퍼키스 글.사진, 박태희 옮김 / 안목 / 2011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그 흔하디 흔한 사진 찍는 기술이나 비법 같은 것은 전혀 나오지 않는다. 다만 사진에 관한 개인적인 철학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관점? 마인드? 등등을 수필처럼 풀어내고 있는 책이다. 제법 긴 글도 있고 아주 짧은 내용도 있다. 가령, 빛을 찍어보기라는 부분에는 [필름 한 통을 빛에 노출시키고 인화를 한다. 하얗게 인화된 사진을 보면 누군가 물을 것이다. "도대체 뭘 찍은 거지?" 그때 이렇게 대답한다. "빛"] ㅎㅎ 하신 사진이라는 어원이 빛을 담아낸다는 뜻이니까 핵심을 간결하게 요약하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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