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책은 뭐라고 비유를 해야 할까? 너무 기술적이고 이론적인 부분에 치우친것 같다. 쉬운 예를 들어보자. 보통 사람이 운전을 할때는 자동차의 상세한 구조 같은 것은 몰라도 큰 상관은 없다. 교통신호와 엑셀레이터, 브레이크 등등의 운전기술만 익히면 된다. 물론 알아서 나쁠 것은 없지만 정비를 하지 않는 이상 별로 쓸데가 없을 것이다. 어떤 챕터는 너무 이론적이고 또 어떤 부분은 그냥 매뉴얼 수준이고 그렇다. 전체적인 평가는 그냥 수박 겉핥기 식으로 여러 분야를 훑어보고 있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