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클베리 핀의 모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6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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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미국 현대문학의 시초라는 평을 받는 책이다. 작가는 여러 권의 문학작품을 창작하여 후대의 헤밍웨이나 윌리엄 포크너 등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톰 소여의 모험은 다 잘 알것이고, 왕자와 거지라는 전혀 마크 트웨인 답지 않은 작품도 있다. 아뭏든 허클베리핀의 플롯은 매우 간단하다. 주인공이 술주정뱅이 아버지를 피해 도망치다가, 흑인 노예와 뗏목을 타고 미시시피 강을 따라가는 모험담이다. 특히나 이 작품은 미국인들의 사고방식이라고나 할까? 아니면 그들의 가치관을 주인공에게 투영시켰다는 평을 받는다. 19세기 미국인들은 어떤 생각과 욕망, 소망을 갖고 있을까? 당시로서는 파격적이고 진보적인 작품이라서 금서목록에 속했었던 책이다. 그런데 시간이 흘러서 지금은 현대문학의 효시라고 일컬어지니 이런 아이러니가 있나? ㅎ 아뭏든 결말이 매우 독특한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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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소여의 모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3
마크 트웨인 지음, 김욱동 옮김 / 민음사 /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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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처음 이 소설을 접한 것은 TV 애니메이션을 통해서였고, 어린 나이에 무척이나 재미가 있어서 이후 소설책을 사서 읽게 되었다. 책 내용중에 주인공의 친한 친구인 허클베리핀이 등장하는데, 나중에 같은 작가에 의해서 [허클베리핀의 모험] 이라는 또 다른 책이 출판된다. 톰 소여가 조금 정규 교육을 받은 제도권내의 인물이라면, 허클베리핀은 히피 스타일을 가진, 어떤 형식이나 틀에 집어넣을 수 없는 캐릭터다. 아뭏든 둘 다 어드벤처 형식의 소설인데, 이는 아마도 미국의 프러티어 정신을 구현한 것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마크 트웨인은 미국인들이 좋아하는 작가로 한 손에 꼽히는 것 같다. 그 증거로써 마크 트웨인의 어록은 여러 사람들에게 자주 회자되는 글귀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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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라 : 스페이스 어드벤쳐 - [할인행사]
조쉬 허처슨 외 출연 / 소니픽쳐스 / 200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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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책은 2005년도에 개봉한 헐리우드 영화를 스토리북으로 제작한 것이다. 플롯의 설정이 쥬만지와 상당히 비슷한데, 여기에 오즈의 마법사를 합성한 것으로 보인다. 두 말썽장이 형제가 지하실에서 자투라라는 보드 게임에 손을 대는데, 갑자기 집과 함께 우주로 날아간다는 설정이다. 그리고 아주 이쁜 불륜녀가 이 꼬맹이들의 누나로 나오는데, 바로 트와일라이트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정통 SF만화, 즉 마벨이나 코믹스 만화는 거의 소개되지 않고, 온통 일본만화의 번역이라 상당히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차에, 이런 책이 나와서 반갑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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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시장의 이해 - 개정증보판, 시장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한국거래소 지음 / 에세이퍼블리싱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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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말해 ETF는 인덱스 펀드같든 것을 주식시장에 상장시켜서 --인덱스 펀드는 환매에 약간의 제한이 있는것에 비해서-- 아무런 제약없이 마음대도 사고 팔 수 있게 만든 상품이다. 이 책은 ETF의 설정부터 시작해서 운용과 상장절차 등의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 개인이 펴낸 책은 아니고, 한국거래소에서 출판한 서적인데 조금은 헷갈리는 부분이 있다. 따라서 좀더 쉬운 다른 서적과 같이 보완해서 읽으면 좋을 것이다. 주식이라는 것을 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읽기에는 용어 설명도 조금 미진하고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ETF가 무엇인지? 어떤 장점이 있는지 개념을 파악하는 것 정도로만 이해하면 되겠다.


그리고, 이 경우 이 경우 ELS나 ELW는 증권사가 수수료를 챙기기 위해서 만든 허무맹랑한 상품이니 건드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다. 이런 상품들은 관련기관의 배만 불리려고 만든 개떡같은 상품이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이러한 파생상품으로 이익을 본 개미는 거의 없다는 사실이다. 또한, 철지난 상품인 인덱스펀드도 경계해야 한다. 취지와 장점은 충분히 공감하는데, 무엇보다 수수료가 과도하게 높다는 것이 문제다. 가령 국내 인덱스펀드의 수수료율은 2~3% 수준인데, 이는 미국의 0.2%와 대비해 보면 과도하게 등골을 빼먹는 것이다. 따라서, 만약 이 세가지 상품에 투자하라고 하는 서적이 있으면, 그 책은 사서 보지 마시라.

최근의 동양증권 사태를 보라. 믿을 수 있는 곳이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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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공룡 둘리 세계대탐험 7 : 영국 - 절설의 길동왕, 런던에 나타나다! 둘리 학습만화 시리즈
김수정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 웅진씽크빅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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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리라는 캐릭터를 활용한 학습만화 시리즈다. 주된 연령층은 초등학생용이지만 어른들도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10권으로 완결이 되어서 아쉬운데 --중국,일본,러시아,멕시코,미국,호주,영국,아프리카,중동,남극북극으로 이루어짐-- 향후 더 많은 자료를 수록하여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필자가 둘리라는 만화에서 가장 웃긴 장면을 꼽으라면 마이콜이 라면을 주제로 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다. ㅋㅋㅋ 아, 이 생각만 하면 그냥 빵 하고 웃음이 터진다. [후루룩 짭짭]x2 맛 좋은 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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