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브르 : 루브르 회화의 모든 것
뱅상 포마레드 지음, 에리히 레싱 사진, 오윤성 옮김 / 시그마북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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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에 여행을 간다면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 바로 루브르 박물관이란다. 연간 천만명 가까이가 찾는 명소이며 소장작품이 무려 40만종이나 된다고 하니 이걸 언제 다 볼 수 있으려나? 매일 찾아가서 천개만 본다고 하더라도 400일이나 걸리니 ㅎㅎ 아뭏든 이 책은 그 루브르 박물관에 소장된 작품 중에서도 이태리와 북유럽, 그리고 스페인의 회화작품에 대해서 친절히 설명해주고 있다. 당연히 미술학도라면 소장하고픈 책이 될 것이며, 거장들의 작품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눈이 호강을 한다. 좋구나. 그런데 한편으로는 무척이나 열 받는다. 직지심체요결을 비롯하여 우리나라의 많은 국보급 문화재를 약탈해간 나라가 바로 프랑스이기 때문이다. 나라가 힘이 약하면 이런 치욕을 당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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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북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요아힘 E. 베렌트 지음, 한종현 옮김 / 자음과모음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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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라는 장르에 심취한 사람들이라면 무척이나 반가운 책이 될것이다. 960쪽이나 되는 두툼한 책에 재즈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이 수록되어 있다. 1부는 째즈의 탄생에 영향을 미친 래그타임과 블루스를 배경으로 해서 1990년대 까지의 흐름을 짚어내고 있다. 그리고 2부는 대표적인 재즈 뮤지션을 다루고 있는데 다소 의아하기 그지없다. 왜냐하면 너무나 유명한 인물들이 빠져있기 때문이다. 저자의 개인적인 취향 때문인지 아니면 부록 형식으로 덧붙이다 보니 그렇게 되었는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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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진단 문제해결 무작정 따라하기 (윈도우 7) - 개정판 무작정 따라하기 컴퓨터
이순원 지음 / 길벗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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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내들이라면 분명히 좋아할 만한 책이다. PC를 손수 조립하는 방법부터 시작해서 고장 난 시스템을 고치는 방법, 인터넷 설정과 운영체제를 설치하는 방법 등등 거의 모든 상황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단순히 그 방법론에 대해서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원리를 가르쳐주기에 한층 더 쉽게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 이와 비슷한 책들이 여러 권 있는데, 계속해서 개정판이 나오고 있는 서적이라서 상당히 지명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필자는 현재 랩탑을 주로 사용하지만, 서브로 이용하는 데스크탑은 직접 조립해서 만들어 쓰고 있다. 그런데 PC환경이 너무나 급변하기에 한 3년여 정도 컴관련 지식 습득을 게을리 했더니만, 지금와서 새 시스템을 조립하려니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어서 확인 차원에서 들춰봤다. 이미 알고 있는 것들이 대부분이니 초심자들에게 유용한 책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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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천재들 - 상상을 현실로 바꾼 영웅들의 이야기
이재구 지음 / 미래의창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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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알고 있는 스티브 잡스를 포함하여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는 정보통신 혁명을 이끌어낸 주역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는 책이다. 가장 최근의 마크 저커버그와 고 삼성그룹의 이병철 회장, 그리고 빌 게이츠와 검색 포털의 구글 등등 25명의 IT 선구자들의 일대기가 펼쳐진다. 너무 많은 인물을 소개하기 때문에 깊이는 없지만, 전체적인 틀을 개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둘 수 있겠다. 심각한 내용은 없으니 옛날 이야기를 듣는 다는 기분으로 술술 읽으면서 넘어가면 되겠다. 오늘날 컴퓨터와 인터넷이 없는 환경을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런  IT 혁명이 우리 앞에 펼쳐진 때가 불과 10여년 밖에 안 되었음에도, 그 발전 속도는 놀랍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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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공부
김병목 지음, 김지원 그림 / 희목원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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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의사가 직접 이야기하는 고양이 키우기의 ABC다. 그리고 그의 누이가 같이 참여해서 귀엽고 이쁜 고양시 사진과 함께 일러스트를 담당했다. 곧 전문성과 재미라는 두 마리의 토끼, 아니 다수의 고양이를 잡은 책이다. 대개의 고양이 책이 사진과 함께 개인적인 감상, 에피소드 등으로 이루어진 반면에, 이 책은 거기에 더해 고양이를 잘 키우기 위한 전문적인 내용까지 담겨져 있어 내용이 알차다. 뭐 그렇다고 외과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전문적인 내용은 아니니 안심하고 들여다봐도 된다. 고양이는 개에 비해서 인간의 편견이 많이 개입된 동물인데, 이는 사람들이 그들의 특성을 잘 모르기때문에 생기는 오해다. 이 책을 통해서 그런 선입견을 벗어던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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