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자스에는 일류 자연파 와이너리가 한곳에 모여 있다.
마르셀 다이스, 줄리앙 마이어, 제라르 슈엘러...
그들의 와인을 마시면 포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느낌과 동시에 아름다운 거리 풍경과 투명한 공기가 글라스 너머로 비치는 것 같다.
하늘과 땅과 사람을 비추는 마법의 거울.
그것이 와인이라는 음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