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 싶다. 그리스...
"니코스 카잔차키스를 품고 그리스를 가다!"
1권은 펠로폰네소스의 관문 코린토스를 시작으로 네메아, 올림피아, 아르고스, 스파르타 등 펠로폰네소스 반도에 대한 여행 일지이다.
앞으로 10권으로 나온다는데...
시오노 나나미의 "로마인 이야기"와 같은 거작이 탄생될 조짐이다.
기대된다.
기억에 남는 글
- Node.js로 구현하는 간단한 웹 애플리케이션
- 영화보다 재미있는 자바스크립트와 DOM 이야기
기억에 남는 글.
- 적을 알고 나를 숨긴다. "스텔스 기술"
- 자바스크립트로 개발하는 웹 플랫폼 : 실시간 HTTP 기술과 Node.js
- 덧셈 뺄셈보다 쉬운 자바스크립트
35년만에 완간.
이 때까지 구매했던 책은 "21세기 먼나라 이웃나라"인데, 마지막 책은 "새로 만든 먼나라 이웃나라".
책꽂이의 깔맞춤이 마지막 책으로 인해 틀어져버렸다.
왜 다른 종류의 크기로 책을 만들어서 이렇게 만든거야...
마지막 책은 바로
유럽의 문화.예술.역사의 기원, 열정과 자유, 낭만의 나라
"에스파냐"
달리, 피카소, 그리고 가우디가 있는 곳.
스페인 와인.
바르셀로나
'트리오 인페르날 리우' 2008년산.
카리레나 45퍼센트, 가르나차 45퍼센트로, 이베리아 반도 원산 포도를 90퍼센트 사용하고,
외국산 시라를 10퍼센트 넣어 스파이시한 와인
마드리드
'리시니아' 2008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