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에서 내리지 않는 무사 6
허영만 지음 / 월드김영사 / 2012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초원 통일을 눈앞에 둔 테무진과 자무카!

이제 자웅을 겨뤄야 할 때다!

새로운 질서를 초원에 세우려는 테무진과 기존의 질서 위에 군림하려는 자무카,

두 영웅이 초원의 운명을 건 총력전에 나선다!


"이 비바람이 그치고 나면 초원은 칭기스 칸 밑에 하나가 될 것이다!"

몽골 초원을 양분한 두 젋은 영웅의 치밀한 두뇌싸움과 치열한 전투!


"나를 따르라! 천둥 번개도 용감한 자를 비켜갈 것이다!"


1201. 자무카, 반 테무진 연합의 수장 구르 칸으로 즉위.

        테무진과 자무카, 쿠이텐에서 전투를 벌임. 테무진 승리.

        쿠이텐 전투 승리 후 테무진, 타이치우트와 추격전을 벌임.

        타이치우트의 지르고 아다이, 전투 중 테무진에게 치명상을 입힘

        테무진, 젤메의 활약으로 목숨을 건짐

        테무진, 타이치우트에게 승리. 타이치우트 흡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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