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이 매마른 느낌이 든다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시간이 많이 허락되지 않는 아주 바쁠 때 이 책을 잡았는데요, 이틀 만에 다 읽게 되더군요. 현재 전세계에 가장 많이 번역되고 있고, 가장 많이 팔리는 한국책이라고 하더군요. 책을 읽고 나면 "엄마"를 찾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