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내 자유 세미나를 통해 알게된 사람인데요, 흔히 천재라고 말하는 사람의 결코 평범하지 않은 자서전입니다. 일, 사랑, 가족, 취미... 전체적인 삶의 밸런스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삶 자체가 하나로 치우쳐서는 안되겠지요... 나는 어떤 일탈을 해 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