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제가 가득한 파이썬 길라잡이 - 한 권으로 끝내는 파이썬 프로그래밍 입문 정보문화사 길라잡이 시리즈
유연수 지음 / 정보문화사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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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그래밍이라는 건 거의 십여년 전 C언어를 잠깐 해 본 것이 다였습니다.

그런데 왠지 모르게 사회적 분위기(?)가 여러 가지 공부를 하자!는 쪽으로 가고 있고,

배우지 않으니 혼자 뒤쳐지는 것 같아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파이썬이 그 중에 가장 도움이 될 것 같아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마침 리뷰어스클럽에서 운좋게 파이썬 서평 이벤트에 당첨이 되어, 이렇게

예제가가득한파이썬길라잡이 책을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저자인 유연수님은 20년 동안이나 교육과 실무를 하셨다고 합니다. 저 같은 왕초보를 20년 가까이 가르치셨다는 뜻일테니, 신용이 많이 가네요. 유튜브에 가시면 저자의 다양한 강의를 볼 수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구독을 해두었긴 한데 언제 다 볼지는 모르겠습니다.

실습용 예제는 다음카페에 다 올려져 있고, 가입하지 않아도 다운받을 수 있었습니다.

 

 

목차를 쭉 훑어보면 파이썬 설치부터 고급활용법까지 쭈욱 진행할 수 있습니다.


 


 

저는 아무것도 모르는 컴맹 수준이라, 처음의 파이썬 환경 구성부터 시작했습니다.

책에 나열되어 있는 순서대로 진행하면 편안하게(?)설치가 가능합니다.

변수라는 개념도 가물가물했는데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두어서, 나름 개념을 다시 잡았습니다.

본격적인 파이썬의 시작은 이렇게 변수의 설정부터 시작하는 것이었네요.

변수 개념을 잡는데 예제를 4개 사용하였습니다. 자료형까지 포함하면 총 9개의 예제로 공부를 할 수 있었어요.

If 문에 대한 설명까지도 공부해 보았습니다.

프로그래밍 자체에 나름의 공포감이 있는데, 저자는 간단하게 원리를 설명해 주시네요.

주문이 들어오면, 이동하라, 테이블 번호를 알면, 그 테이블로 이동을 하라.

이런 방식으로 파이썬 프로그래밍에 대해 설명을 하니 이해가 빨라집니다. if 문은 38개의 예제가 있어서 머리가 어질어질해지기 시작했는데, 71쪽의 글이 저를 다시 붙잡네요.

'근성이 있는 사람만이 원하는 목표를 이룬다'고 합니다. 근성을 꼭 보여줘야만 하겠네요. 끝까지 책을 다 볼 생각입니다.

if 문 이후로는 문자열, 리스트 , 딕셔너리, 함수, 예외 처리, 클래스 등의 파이썬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들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클래스의 경우 공부하지는 못했지만 카드와 총 그림을 예시로 들어서 보여주는 첫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개념을 알기 쉽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그림들을 각 파트별 설명에서 적용하여 보여줍니다. 대화체로 설명하는 것도 이해를 한층 더 쉽게 하네요.

 

 

 


 

마지막 PART10은 그동안 배워왔던 파이썬의 기능을 가지고 어떻게 실생활에 가깝게 활용할 수 있을지를 알려주는 것 같아요. 마우스나 키보드를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매크로 같은 기능의 사용법을 알려주기도 하고, 키보드의 자동화, 심지어는 회사 업무의 자동화까지도 알려주십니다. 아무래도 실무 경력이 많은 저자가 우리에게 어떻게 하면 편리하게, 노동을 최대한 적게 하는지 알려주는 꿀팁과도 같은 내용입니다. 그대로 따라하는 예제도 좋지만, 책 전체를 보고 이해하면서 자신만의 노하우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PART10 내용이 가장 혹하는 것 같아요. 이걸 위해서 다른 것들을 배워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게을러지기 위해, 편해지기 위해 공부해야 한다는 이율배반적(?)인 느낌도 들었지만, 그렇게 열심히 배워서 이런 다양한 '편한' 방법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이 궁극적인 목적 아니겠나요?


세상에는 쉬운 것 하나 없습니다. 공짜로 얻어지는 것도 없지요. 솔직히 그런 것 다들 아실 것 같아요. 파이썬 관련 공부를 하려고 하려고 마음만 먹다가 어떻게어떻게 시작했는데, 생각했던만큼의 성과는 나오지 않고 답답하신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혼자 공부하는 타입인데, 혼공이 좋으신 분들이라면 이렇게 다양한 예제가 많아 실제로 적용해 볼 수 있는 #예제가가득한파이썬길라잡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 #정보문화사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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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사피엔스 - 챗GPT가 앞당긴 인류의 미래
김영욱 외 지음 / 생능북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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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대세가 되고 있는 요즘, 많은 책들이 챗GPT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반적인 생성형 AI에 대한 책들은 그다지 많지 않았는데요.

챗GPT를 접했을 때의 충격이 컸었던 만큼, 챗GPT 뿐만 아니라 다른 AI 관련 궁금증도 더해갔었습니다. 그런 다양한 생성형 AI들에 대한 호기심이 커지면서 미래에 대비를 해야겠단 생각이 들 때, #생능북스 에서 출판한 이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표지에서 이야기하는 구글 CEO인 순다르 피차이의 이야기는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말해주고 있네요.

'생성형 AI의 급속한 발전에 대비하라!'

우리가 준비해야 하는 미래는 불확실한 것 같습니다. 얼마나 급속하게 발전할지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하고 있으니 이런 책을 보면서 대비를 할 수 있는 것이 되겠네요.


저자가 한 분이 아닌 여러명이라는 점에서 상당히 신뢰도가 높아집니다.

등장한지 얼마되지 않는 분야에서 한 사람의 의견이 아닌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아서 판단할 수 있으니까요.

이 책을 읽기 전까지는 챗GPT외에는 그렇게 많은 생성형 AI들이 있는지도 몰랐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것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 이상, 최대한 활용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챗GPT가 텍스트 생성형 AI의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다른 종류도 있었습니다.

텍스트를 생성하는 AI에는 챗GPT를 비롯한 Grammarly, Text.cortex, Rytr 등이 있었는데 제 생활에도 상당히 영향을 미칠 것 같았습니다.

여러 가지 작문을 도와줄 수도 있고, 물론 아직은 완벽하게 도와줄 수는 없고 수정을 거쳐야 하겠지만요. 챗GPT와 차별화 되는 다른 특성에 대해서 이 책은 소개하고 있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크나큰 고통(?)과 노력이 수반되지만, 이렇게 다양한 텍스트 생성AI의 도움을 받는다면 그런 고통을 상당히 줄여줄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완전히 의존하게 되는 것은 안되겠지요.

텍스트 혁명의 선두에 챗GPT가 있다면, 이미지 제작의 AI 혁명에 대해서도 이 책은 언급하고 있습니다. Dall·E2 나 미드저니, 구글의 이매진 등이 있는데 Dall·E2의 경우 챗GPT를 만든 오픈AI의 또다른 AI라는 것이 인상깊네요. 일론 머스크가 초창기 제작에 관여했다는 사실도 알게 되니, 역시 선도하는 사람들은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몇시간이고 며칠이고 시간을 투자하여 만드는 그림을 AI들은 단 몇 분만에, 그보다 빠르게도 만들어 내니, 이제 예술쪽의 패러다임도 바뀌지 않을까, 예술가들은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두려움과 호기심이 동시에 찾아왔습니다.

이런 주요 생성형AI 외에도, 영상, 음악 제작을 하는 AI, 보고서 작성에다가 프로그래밍까지 해주는 AI들이 등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AI들이 우리 생활에 주는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음이 신기하기도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

책의 후반부에 대해서는 이런 사회적 변화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오픈 AI가 이런 AI시대의 선두주자로 나서게 된 배경, MS의 전폭적인 투자를 받게된 이유, 구글이 대응하는 방식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책표지의 순다르 피차이도 구글의 CEO로서 변화의 흐름에 적응해야함을 강조하였고, 구글도 AI 기술을 다방면으로 적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챗GPT와의 경쟁에서 자사의 수익모델을 잠식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하고 있지요. AI의 발전이 무조건적으로 좋은 것만은 아닌가 봅니다.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가 미래를 내다보고 AI에 큰 투자를 했다고 합니다. 오픈AI라는 거대한 기업이 세계를 석권하고 있지만, 한국어라는 강점에서는 네이버도 유리한 점이 있겠지요. 하이퍼클로바를 내세우며 우리나라의 양대 거대 AI중 하나로 경쟁하고 있는 중입니다. 네이버 뿐만 아니라 카카오의 경우도 칼로, KoGPT등의 생성형 AI 서비스를 개발하면서 AI 시장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생성형 AI들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었는데요, 이제 이런 AI들이 우리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소개해주는 부분이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 대공황 때의 배급을 받기 위한 줄과 아이폰 6의 구매를 위한 줄을 예로 들며 설명하기도 합니다. 인간이 필요로 하는 욕구에 따라, 어떤 상황이든 기꺼이 줄을 서게 된다는 것이네요.

 


 

 

기업들도 현실에 안주하다가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경고하기도 하고, 반대로 이런 AI를 활용하여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예도 듭니다. 과감하게 투자하여 디지털 전환을 이룬 도미노 피자는 주당 9달러도 미치지 못하다가 6년만에 160달러가 되기도 했지요, 이런 내용도 책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사회와 기업에 영향을 미치게 되며, 당연히 경제에는 크나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AI가 이런 변화를 주도하게 되겠고, 우리의 일자리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을 시사합니다. 챗 크리에이터로서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며, 어떤 능력이 인간에게 요구될지를 알려줍니다.

챗GPT에게 인간의 미래를 물어보면 이렇게 답을 합니다.


AI가 많은 작업을 자동화할 가능성이 있지만, 모든 작업을 대체할 가능성은 낮습니다.

AI에게 이렇게 질문하는 것도 지금의 관점에서는 웃픈(?)일이기도 하지만, 어느새 AI는 우리 생활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네요.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는 생성형 AI가 만들어낸 창작물의 저작권에 대해서 언급합니다.

인간이 발명과 창작을 하면 지적재산의 권리 귀속이 인간에게 되지만, AI가 창작을 하게 되면, 누가 그런 권리를 가지게 되는 걸까요? 사회적인 합의가 확실히 필요한데, 우리 인간이 그런 AI의 창작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고 있으며, 신속한 권리에 대한 개념 확립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는 이미 우리 생활에 깊숙히 들어와 있는 것 같습니다. AI 스피커라는 것이 저희 집에도 있네요. 예전에는 그저 장난감 다루듯이 질문하고 답하는 정도였지만, 이제는 생활의 한 부분이자 큰 도움을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저만의 일이 아닐 듯합니다. 개인 비서로 활용할 수도 있고, 발전 속도에 따라서는 AI에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는 미래가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현재 어떤 생성형 AI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를 알아보고, 자신에게 적합한 활용법을 찾아, 변화하는 미래에 대해 대비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성형 AI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으신 분들이라면, 이 #생성형AI사피엔스 책을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이 서평은 #북유럽 의 소개로 #출판사생능북스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좋은 책을 써 주신 #김영욱 , #권기범 , #하율 , #백상훈 , #이지은 , #박상완 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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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다! 엑셀 수식&함수 - 109가지 실무 예제와 함께 배운다!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정태호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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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이 나온지는 수십년이 된 것 같은데, 정작 아직 엑셀을 활용하려고 하면 막막했습니다.

누군가가 만든 엑셀파일을 보고 감탄합니다.

'와 이걸 어떻게 만들었지?'

'엑셀로 이런 것도 가능하구나'

그런 생각만을 가지고 업무에 엑셀을 활용해 왔었습니다.

정작 제가 엑셀로 뭔가를 만들려고는 생각을 해보지도 않았네요.

기껏해야 사칙연산을 엑셀함수라고 생각하고 썼었던 정도입니다.

이번에 이렇게 서평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공부 할 겸 책을 읽으면서 천천히 실습과 더불어 활용해 보았습니다.




저자는 본업이 프로그래머이고 IT시스템 구축 전문가이지만 엑셀을 활용하여 업무를 최적으로 효율화했다고 합니다. 그런 노하우를 가진 블로그를 운영하셨기에, 실전에 활용하기에도 좋겠지요.



책 앞부분에는 1~16회차까지 나눠서 공부할 수 있게 학습계획표도 제공합니다. 이대로 쭉 진행해도 좋고,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공부하는 방법도 추천합니다. 저는 필요한 부분만 먼저 보았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되고 어려울 때 쯤에는 이렇게 군데군데 있는 QR코드를 스캔하시면 저자의 블로그로 이동하여 자세한 설명을 참고할 수도 있습니다.

저는 완전 초보들을 위해서 준비된 엑셀의 기초 지식 알아보기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말그대로 완전 초보이기에 처음부터 차근차근 읽어 보았습니다. 개조식이 아닌 저자와 말하는 듯한 형식으로 책이 구성되어 있어, 책을 공부하면서도 편안한 느낌을 받을 수가 있네요.



엑셀의 핵심인 수식 다루기 부분에서 수식풀이부터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들어가 있고, 좀 모를 것 같은 부분은 꿀팁으로 추가적인 정보도 제공을 해줍니다. 실습파일들도 각 파트별로 있어 직접 실습과 함께 공부가 가능합니다.



사실 이 책의 양은 방대합니다. 어떻게 보면 언제 다 보나, 이런 말도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엑셀을 완전 마스터하는 것이 목적이 아닌, 엑셀을 내가 필요한 부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머리부분에서 이야기 하는 책의 목표는

1. 엑셀 원리 이해하기

2. 핵심 기능만 익히기

3.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입력하고 관리하는 것입니다.

첫번째, 엑셀 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의 기본 규칙이 있는데 그런 최소한의 기본은 다 익혀야지 싶습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이 충실하게 기본을 채워줄 것 같습니다. 많은 예제와 함께 배울 수 있으니까요.

두번째, 핵심 기능의 경우 모든 함수의 기능을 다 외울 필요도 없고, 외울 수도 없기에 저자는 필요한 것만, 중요한 것만 공부할 것을 추천합니다.

2015년부터 운영하던 블로그에 주로 사용하는 기능 위주로 담아두었던 것이 다시 책에 압축되어 담겨져 있으니, 더욱 믿음이 가는 내용들입니다.

세번째, 저자도 원래부터 엑셀을 전문적으로 활용하는 쪽이 아니었지만,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엑셀을 이용하였습니다. 데이터 관리를 위해서지요. 필요에 의한 활용이 가장 효율적일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책에서는 그런 데이터의 체계적이고 구조적 관리 방법도 알 수 있습니다.




누적 방문자가 1,500만인 엑셀블로그 '#엑셀웍스 ' 를 운영하시는 #정태호 님께서 만드신 책이라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이 있어 알기 쉬웠습니다.

단기간내에 책 내용의 모든 것을 읽는 것은, 읽는 것은 가능하지만 공부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필요한 부분을 찾으려 할 때 찾는 것도 용이하고, 109가지 실무 예제가 있어 시간이 날 때마다 차근차근 하나씩 해보는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109가지 모두 사용할 수준이 되려면, 그만큼 엑셀에 익숙해져야 될 것 같아요. 익숙해지기 위해서도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필요할 때는 저자의 인스타그램 또는 유튜브에서 소통하며 배우는 방법도 가능하니 다 같이 열심히 공부해보면 좋겠습니다.

이 서평은 #이지스퍼블리싱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엑셀 공부에 많은 도움을 주신 저자 #정태호 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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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 질문이 돈이 되는 세상 - 이미 시작된 AI의 미래와 생존 전략
전상훈.최서연 지음 / 미디어숲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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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GPT가 지금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천지가 개벽했다는 충격적인 워딩으로 시작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런 말이 전혀 과장이 아닌 수준임을 챗GPT가 증명을 하고 있습니다.

오픈AI에서 선을 보인 챗GPT는 2개월만에 사용 가입자가 1억 명을 넘어서면서 우리 삶에 순식간에 들어오게 되었네요.

챗GPT가 얼마나 대단한가 싶어 몇 번 입력해 보기도 하였는데, 결과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제가 생각하지도 못한 부분까지 고려해서 원하던 답변 이상의 결과를 내어주기도 하더라구요.

경탄하는 시간을 지나 이성적으로 보기 시작하게 되니 걱정도 되었습니다.

내 일자리는 괜찮을까?

챗GPT에게 잠식당하지나 않을까?

앞으로 돈은 어떻게 벌고 가족은 어떻게 먹여 살리지?

과장한 것이 아니라 정말로 챗GPT의 등장은 그런 생각을 하게 만드는 데 충분하였습니다.

추상적이면서도 현실에 와 닿는 걱정을 하게 된 이때, 챗GPT와 관련된 책을 읽을 기회를 제공받게 되었네요.

AI는 이미 사회에 자리를 잡기 시작하였고, 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AI를 없앨 수도 없고, 앞으로는 같이 살아나가야 하는 것이죠.

이 책은 그런 세상에서의 생존 전략을 가르쳐 주려고 합니다.

 


챗GPT가 우리 세상에 들어왔다

 

책 대부분의 내용이 새롭게 안 사실이었고, 흥미로운 구성이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자율주행차에 대한 내용이 인상 깊었는데, 앞으로의 자율주행차 전망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전기차만 해도 실용화되는 데 오래될 것이라고 했는데, 이미 도로에는 전기차들이 흔치 않게 보입니다. 누구나 가능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던 부분에서 크게 혁신이 일어나고 있네요.

이런 현실에서 챗GPT가 자율주행차에 대한 글을 써 줍니다. 100세가 되어도 챗GPT비서, 그리고 자율주행차의 도움으로 어디든 갈 수 있다는 내용인데요. 예전 같았으면 가능할 거라고 상상도 못할 내용이었지만, 챗GPT가 등장한 시점에서는 혹시 나도? 100살까지 살기도 하고, 완전자율주행차를 타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또 다른 한 부분은 제가 계속해서 일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과 의문인 부분에 대한 이야기가 책에 있었습니다.

단순 노동자만이 사라질 것이라고 생각했던 과거의 예측과는 달리 오히려 지식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챗GPT가 침범하기 시작했고, 많은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시대의 흐름을 역행할 수는 없기에 그냥 받아 들여야만 하는 현실일까요?

 

 

지금과 같은 발전 속도라면 2040년 쯤에는 테크 프리랜서의 시대가 올 것이라는 점, 저도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인공지능을 활용하거나 생계를 AI와 협업하게 되는 시대, 그리고 이에 대한 거부감이 없는 시대가 올 수 있다는 것이죠. 점점 그럴 확률은 높아져만 가고 있습니다. 챗GPT는 얼마나 무궁무진한 발전을 이룰까요?


 

이 책에서는 새롭게 각광 받을 일자리에 대해서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상 공간 디자이너, 윤리 기술 변호사, 프리랜스 바이오해커, 우주 여행 가이드, AI 아티스트 등이 그것인데요. 위기의 직업이 있지만, 반면에 기회의 직업도 있음을 상기시켜줍니다. AI를 다루는 능력이 그만큼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은 물론입니다.

사라지는 일자리만큼 또는 그 이상의 일자리가 생기리라는 보장은 없지만, 한 가지 직업에 안주하여 정년까지 가는 시대는 지난지 오래인 것이라는 것은 모두들 느끼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 또한 그런 생각에 공부를 하고 있구요. 챗GPT를 활용하거나 활용하게 하는 직업을 가지고 살아나가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전하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스티브 잡스가 스마트폰을 내놓았을 때, 국내 유수의 업체들은 폴더폰에 집중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잡스가 새로운 길을 제시했지만 성공할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처음에는 많지 않았을 겁니다. 트렌드를 따라 가지 못한 기업들은 사라지게 되었고, 심지어는 LG도 휴대폰 사업을 접게 되었지요. 변화를 따라가지 못하는 기업, 사람들은 뒤쳐지게 되는 것 같아요. 변화를 부정하고 남으려 한다면 결국은 '갈라파고스화' 될 수도 있죠. 그러고는 소멸하고 말지도 모릅니다.

<엘리시움>이라는 영화에 등장하는 1:99, 정보 불균형 사회에 대한 현실적인 우려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자신의 뜻대로 살 수 있는 사회는 이미 지나갔고, 그에 따라 정보를 얻고 활용할 수 있는 사람과 아닌 사람의 차이는 극명하게 갈리게 됩니다. 우리는 어느 쪽에 서야 할까요? 당연히 변화를 받아들이고, 변화의 맨 앞에서 앞서 나가야 한다는 것은 명백한 일이지요.

저자는 2018년에 있었던 로봇과 인간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당시에는 크나큰 충격과 비난을 받은 이슈였지만, 2023년인 지금은 어떻게 생각할 수 있을까요? 저만 해도 얼토당토 않은 일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챗GPT를 이 책을 보며 사용해 본 다음에는, 어떻게 보면 자신의 감정을 가감없이 받아들여주는 AI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였습니다. 그 정도로 챗GPT의 활용도는 놀라웠습니다.

세상은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렇게 서평을 남기는 순간에도 변하고 있고, 이 책도 최신 정보를 담아내지는 못합니다. 그렇지만 챗GPT에 대한 기본적인 역사와도 같은 내용은 변하지 않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챗GPT의 등장이 우리에게 현재 미치고 있는 영향,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야 할 것인지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책 뒤에 있는 부록인 챗GPT 가입부터 활용까지, 꼭 잘 읽어보시고 활용하시면 매우 유용할 것이라고 봐요.


 

이 서평은 #출판사미디어숲 으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챗GPT에 대해 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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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조지아 - 2023~2024 최신판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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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조지아라는 나라는 무척이나 생소한 나라이다.

러시아랑 연관이 있었다는 것 정도를 알고 있었을 따름인데, 책의 부제가 정말 인상깊었다.

비현실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동유럽의 스위스라, 스위스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알고 있었기에 기대감이 더 컸 고 조지아 여행 가이드북을 #해시태그출판사 로부터 받게 되어 동유럽의 스위스를 간접 체험하게 되었다.


조지아는 신이 머물 곳으로 선택한 곳이라고 한다. 아름다운 자연은 스위스와 같고, 풍부한 와인은 프랑스와도 같고

맛있는 음식은 이탈리아와 같으며, 정열적인 춤과 음악은 스페인과도 같다고 한다. 죽기 전 반드시 가야 할 여행지로 꼽힌다는 점을 강조한다.

완전히 관광지로 개발된 서유럽의 나라들과는 달리, 조지아는 아직도 자연 그대로의 풍경이 사람들을 사로잡는다.

스위스 사람들도 자연 그 자체로는 조지아가 한 수 위라는 것을 인정할 정도라니 얼마나 아름다운 곳일까, 하는 상상을 하게 된다.



해시태그 여행책들의 공통점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달 살기에 대한 설명이 언제나 가득하다. 현지인처럼 일상을 즐기는 여행이 트렌드로 자리잡아 가고 있기에 그렇다고 하는데, 이런 점에서 조지아가 아주 적합하다고 한다. 서유럽에 비하면 물가가 매우 저렴하고, 동유럽과 비교해도 저렴하다고 한다. 수도인 트빌리시에서 새로운 삶과도 같은 한 달 살기를 추천하고 있다.


트빌리시 소개 페이지에서 중세의 고즈넉한 성과 공존하는 케이블카의 모습, 그리고 아래쪽에서는 현대화된 북적이는 시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중세와 현대의 조화된 모습, 이것만으로도 트빌리시에 갈만한 가치가 느껴진다.

여행의 목적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트빌리시에서 다양한 것들을 즐길 수 있다. 식도락을 원한다면 므츠바디, 하차푸리 힝칼리 등의 다양한 음식들을 즐길 수도 있고, 역사를 즐기고 싶다면 므크바리 강을 사이에 두고 있는 구시가지에 가서 옛 풍경을 즐기면 된다. 도보로 메헤티 다리를 건너 테이블카를 타고 나리칼라 요새에 오르면 도시 전체를 볼 수도 있다. 역사를 즐기다가 출출하면 줄지어 손님을 맞이하는 노천카페와 레스토랑에 들어가면 된다. 피로하면 요새 아래에 있던 유황 온천에서 피로를 씻어낼 수도 있다.

물론 조지아는 트빌리시 하나만 볼거리가 있는 나라가 아니다.


트빌리시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지만, 이렇게 소개할 칸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아름다운 도시들이 조지아에 존재한다. 스바네티, 시그나기, 바르지아, 메스티아, 아할치헤, 므츠헤타 등이다. 므츠헤타에서 수도원과 같은 고요함을 즐겨도 좋고, 아할치헤에서 요새의 웅장함을 즐기는 것도 재미있을 것이다. 바르지아에서 단단한 바위에 지어진 요새의 멋짐을 감상하는 것도 여행의 묘미가 될 것이다. 원체 걸어 다니면서 현지인들의 모습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런 조지아에 있는 다양한 도시들은 더욱 조지아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정돈된 현대적 아름다움보다는 투박한 듯 하지만 아름다운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있는 조지아의 역사적, 자연적 풍경에 더욱 빠져들게 된다.


조지아는 아직도 생소하다. 하지만 그런 생소함이 주는 신비함, 그리고 이렇게 책을 통해 알게 된 아름다운 자연과 아름다운 도시들이 마음속에서 여행지로 선택하기에 부족함이 없게 만든다. 많은 관광지들이 사람들이 몰리게 되면서 본래의 아름다움과 순수함을 잃고 말 그대로 관광지로서만 기능하게 된다. 조지아는 그런 점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좋은 것을 알기 전에, 아름다움을 찾으러 간다면 정말로 만족할만한 여행을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런 여행을 떠나기 전에, 이 책, #해시태그조지아 는 꼭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여러분들의 여행 욕구를 충족시켜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진과 자세한 여행 가이드, 친절한 설명이 가득하다. 이번 여름은 동유럽의 아름다운 관광지로 자꾸만 눈길이 간다. 특히 조지아로 말이다.

그런 생각을 하면서 책 뒤편에 있는 간단한 조지아어 회화도 읽어보면 여행에 꽤 도움이 될 듯하다.



이 서평은 출판사 #해시태그 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내용입니다.

좋은 책을 써 주신 #조대현 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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