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기적 재무빅데이터분석사(FDA) 2급 기본서 - 또기적 합격자료집+Fraudit&Google Colab 실습 강의 제공
김규석.소하영.신진주 지음 / 영진.com(영진닷컴) / 2026년 1월
평점 :
이 서평은 #영진닷컴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AI가 주도하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모든 데이터가 자산이 되는 세상으로 어느새 전환되었습니다. 서평을 시작할 때만해도 AI를 신기한 것? 정도로 보고 있었던 1인의 입장에서는 무서울 정도로 빠른 변화가 이루어졌습니다. 특히 가장 보수적이라 여겨지던 회계와 재무 분야에서도 '빅데이터'의 파도는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단순히 장부를 기록하는 것을 넘어,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유의미한 패턴을 찾아내고 부정을 적발하는 능력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맞춰 등장한 자격증이 '재무빅데이터분석사(FDA)'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데이터 관련해서 이것저것 공부할 방법을 찾아보다보니, 흘러흘러 이 책까지 오게 되었네요. 오늘 소개할 책은 자격증 취득에 도움이 되어줄 #영진닷컴 의 #이기적재무빅데이터분석사2급FDA기본서 입니다.

책을 처음 접했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표지에 적힌 '10일 단기 합격'이라는 문구입니다. 많은 수험생이 자격증 준비에 있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불확실한 수험 기간'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핵심 이론과 기출 유형 문제라는 효율적인 구성을 통해, 학습자가 10일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가지고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물론 정말 아무 기초도 없는 상태에서 누구나 10일 만에 합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겠지요. 하지만 어느 정도의 관련 기본 지식이 있는 분이라면 10일 정도만에 시험에 대한 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자 김규석, 소하영, 신진주 세 분의 공저로 이루어진 이 책은 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자랑하는 영진닷컴의 노하우가 집약된 최신판입니다. 이 기 적. '이렇게 기막힌 적중률'이라는 시리즈의 이름처럼, 군더더기 없이 합격에 필요한 내용만을 담았다는 의지, 책에 대한 자신감이 표지 디자인에서부터 느껴집니다.
이 자격증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회계 전공자에게는 낯선 코딩'과 '개발자에게는 낯선 회계 용어'일 것입니다. 서로가 어려워 할 수 밖에 없는 동떨어진 것만 같은 내용입니다. 하지만 이 책의 구성을 살펴보면 그러한 걱정은 크게 하지 않아도 됨을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파이썬의 'while 문 및 반복문 제어'를 설명하는 파트입니다. 단순히 코드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코드의 각 줄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주석과 함께 상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특히 난이도를 상, 중, 하로 구분하고 반복 학습 체크박스를 둠으로써 수험생이 자신의 수준에 맞춰 학습 속도를 조절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주석이 있고 없고의 차이점은 책을 읽고 공부를 조금이라도 해보신 분들은 정말 잘 아실 겁니다.
코딩을 처음 접하는 사람은 '조건식이 참인 동안 코드 블록을 계속 반복한다'는 개념조차 낯설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를 위해 '1부터 5까지 더하기'와 같은 아주 직관적이고 쉬운 예제를 사용하여 논리의 흐름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이는 실무에서 마주할 복잡한 재무 데이터를 다루기 전, 기초 체력을 탄탄히 다져주는 역할을 합니다. 책을 열심히 읽는 것은 독자의 몫이 되겠지만요.

재무빅데이터분석사는 단순히 툴을 다루는 기술자가 아니라, 데이터의 의미를 해석하는 분석가를 양성하는 시험입니다. 따라서 통계적 지식이 필수적입니다. 그런 점에서 또 이 책의 장점이 있습니다.
이 책은 위의 사진처럼 헷갈리기 쉬운 통계 개념을 명쾌한 도표로 정리하여 제공합니다. '상관분석과 선형회귀분석의 비교' 표를 보면, 두 분석 기법의 분석 목적부터 핵심 지표, 결과 해석 방법까지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기적의 TIP'이라는 섹션을 통해 수험생들이 자주 범하는 오류를 짚어줍니다. 예를 들어, '상관계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인과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이나, 결정계수(R²)의 의미를 명확히 설명함으로써 단순 암기가 아닌 원리 이해를 돕습니다. 이러한 깊이 있는 이론 설명은 자격증 취득을 넘어 실제 현업에서 데이터를 분석할 때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사실 이런 내용은 어느 정도 기본을 더 공부하긴 해야 합니다. 이 부분은 좀 뒤쪽에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잘 따라간다면 어느 정도 파악은 될만한 부분입니다.

예상문제도 충실하게 출제 되어 있습니다.


독학을 하는 수험생에게 가장 큰 적은 '외로움'과 '막막함'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을 때 물어볼 곳이 없다는 것은 학습 의욕을 꺾는 주된 요인입니다. 하지만 영진닷컴은 이러한 독학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강력한 온·오프라인 연계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요즘이야 어디 학원 직접 찾아가기도 쉽지 않지요.
가장 돋보이는 것은 '유튜브 김규석의 빅데이터 카페' 채널과의 연계입니다. 책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저자의 직강을 바로 시청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로만 이해하기 힘든 코딩 실습 과정을 저자의 목소리와 화면으로 직접 따라 하다 보면 이해에 속도가 붙을 수 있겠지요.
또한 '이기적 스터디 카페'를 통해 저자에게 직접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1:1 피드백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140만 수험생이 선택한 이 커뮤니티는 기출 복원 문제, 합격 후기, 정오표 등 수험 생활에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의 보고입니다. 혼자 공부하지만 결코 혼자가 아닌 시스템, 이것이 이기적 시리즈가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일 것입니다. 이기적 시리즈는 생각해보면 정말 긴 시간동안 계속 노하우를 쌓아오면서 여기까지 오고 있네요.

교재 판매만으로 끝내지 않습니다. 위에서 언급했던 것과 같이 스터디 카페, 채널 운영, 그리고 '또기적 합격자료집'과 같이 통계, 파이썬+Fraudit까지 최종 마무리할 수 있는 요약 자료를 제공하여 시험 직전 파이널 점검에 큰 도움을 주는 올인원 스타일로 자격증을 준비할 수 있게 합니다. 교재 구매 인증만 하면 이 모든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가성비 측면에서도 훌륭하지요?
이처럼 영진닷컴의 이기적 재무빅데이터분석사 2급 FDA 기본서는 초심자를 배려한 친절한 설명, 깊이 있는 이론, 실전 감각을 키워주는 문제, 그리고 든든한 온라인 지원 시스템까지, 합격에 필요한 모든 요소를 갖추고 있습니다.
회계 전문가를 꿈꾸지만 코딩이 두려운 분들, 혹은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갖춰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싶은 모든 분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10일 후, 빅데이터라는 강력한 무기를 장착하고 재무 전문가로 거듭난 자신의 모습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이 책은 그 변화의 시작점이 되어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서적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