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명상 교육 - 인성 함양과 정서 안정을 위한 학생용 MBSR 8주 코스
에이미 샐츠만 지음, 김철호 옮김 / 어문학사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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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명상 교육


명상이 좋다 좋다 그렇게 마음으로도 알고 있지만 잘 실천이 안되는 것이 사실이다. 시간이 없다는 핑계를 대면서 말이다. 사실 명상이 몇시간씩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시간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은 정말 핑계이지만 그래도 명상을 잘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매번 까먹기도 하거니와 명상의 중요점에 대해서 명확하게 알지 못해서가 아닐까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접하게 되었다.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있노라면 나도 덩달아 눈을 감고 명상을 해야 할것만 같은 느낌이 드는 그런 마음 따뜻한 표지이다.


이 책은 인성 함양과 정서 안정을 위한 학생용 MBSR 8주 코스로 이루어 졌다. 사실 학생이라고는 하였지만 꼭 학생들에게만 명상이 필요한 것은 아니란 생각이 든다. 내가 비록 성인이지만 성인에게도 명상은 좋은 것이었다. 또한 이 책에는 CD가 들어있다. 명상을 돕는 수련을 할수있는 CD이다.


명상이라는 주체 하나만 놓고서는 전체적으로 글이 빡빡하게 많다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지만 그래도 하나하나의 수련마다 꼼꼼하게 알려주고 있는 지은이의 꼼꼼함이 많은 이들에게 명상을 제대로 전파하고자 하는 마음이 내포되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주요한 8세션을 자세하고 알려주고 있고 명상의 학문적인 배경에 대해서 알려주면서 마치고 있지만 사실은 이 책에서 꼼꼼하게 명상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하더라도 직접 내가 한번 한번 명상을 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에게 도움이 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늘자기전에 명상을 하고 자야겠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는 그런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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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운명을 묻다 - 오래된 질문 숨겨진 해답
조철선 지음 / 지혜로울자유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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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가, 운명을 묻다


수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많은 일들을 하지만 정작 우리는 철학이라는 이야기를 마주할때는 그리 많지 않은것 같다. 읽거나 공부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우리들의 삶이 오히려 철학 그 자체이기 때문에 오히려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고 나서 말이다.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이 더 들어서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평소에 잘 생각하지 않는 나로써는 머리 회전을 시키기에는 안성맞춤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사람이라면 고로 생각을 하는 존재여야 한다는 논리이다.


자신을 아는 자는 타인을 원망하지 않으며,

천명을 아는 자는 하늘을 원망하지 않는다.

-유안-


운명이 정해져 있는것일까?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많은 물음을 가졌던 생각이다. 읽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었으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이 책에서는 운명이란 어느정도 정해진 운명의 길은 존재 한다는 것이다. 다만 그 운명을 받아들이되 스스로 당당하게 받아들이라고 말하고 있다. 운명에 끌려다니 말고 말이다. 그런데 그게 어디 쉬운일이드냐. 항상 작은 일에도 일희일비 하는 삶이 마치 바람앞에 놓인 호롱불같은 신세처럼 느껴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에서 말하는 운명은 우리를 막 팽겨치지 않는다고 한다. 흔히 우리가 삶을 살다가 잘 안된다 치면 운이 나쁘다고 탓하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한다. 언제나 운명은 당신 편이라 한다. 이 말이 별거 아닌거 같은데 심적으로 의지가 되었다. 나도 이렇게 믿고 싶었으니까 말이다.


결국은 나를 믿고 운명을 믿고 당당하게 운명의 길을 걸어가라는 의미였다. 나 또한 그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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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 될 299가지 - 미국 창업계의 슈퍼스타 게리 바이너척의 스타트업 멘토링
게리 바이너척 지음, 이시은 옮김 / 리더스북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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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3개월 뒤 당신이 기필코 묻게 될 29가지


현시점에서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으로써 이 책이 주는 299가지라는 팁은 무엇일까 불현듯 스치면서도 왠지 그중에 많은 것들은 느껴지기도 하였다. 아무래도 몸소 체험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것들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 어쨌든 스타트업은 그냥 일반 잘 굴러가는 회사와는 경영에 대한 마인드를 다르게 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나에게는 어떤 유명한 창업자이자 스타트업의 대표가 알려주든지간에는 상관없었다 수많은 스타트업이 생겨나고 없어지면서 그들 나름대로의 각자 실패와 성공을 통해서 배울점이 있기때문이다. 다만 그 노하우를 얼마나 적절하게 다른곳에도 적용을 할수 있느냐의 문제는 또다른 문제이다. 그런점에서 이책은 수많은 팁속에서 적용할만한 요소들이 참으로 많이 있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어떻게 보면 수많은 문제들을 모두 집합해 놓은 노하우로써 오히려 생각지도 못한 위험요소들을 하나하나 배울수가 있었다. 그렇기에 적용이 안되는 요소들도 참으로 많았지만 오히려 내게는 이런 방식도 꽤 괜찮은 것 같다.


더군다나 내가 가장 좋아하는 방식인 사례이야기 들려주기인데 단순 신생 스타트업의 이야기들만 잔뜩 있는것이 아닌 유투브나 페이스북 같은 거대기업도 어차피 시작은 스타트업으로 시작했기 때문에 그들의 이야기도 들을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유투브가 많이 변화를 하기는 하고 있지만 계속 지속되지 않을거란 의견에 대한 지은이의 속마음도 알수가 있었다. 이렇듯 기업에 대한 이야기 말고도 경영자의 마인드에 대한 이야기도 알수 있었다. 리더로써 가지는 불평불만이라든지 동기 부여에 대한 이야기 등 다양한 경영적 측면의 마인드까지 알수 있었으니 정말 스타트업의 백과사전 같은 느낌의 책이다.


더군다나 책 표지에서는 갈색이 메인 컬러여서 녹색을 내지에서 쓰리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내지에서는 녹색을 통해서 주요문구나 타이틀 및 주요 페이지를 녹색으로 표현함으로써 강조하고 있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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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동력 프로젝트 - 의지박약 당신도 움직이게 하는
김형조 지음 / 라온북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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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동력 프로젝트


책의 표지에 쓰인 글귀를 보고 뜨끔했다. "의지박약 당신도 움직이게 하는~" 이라는 문구 말이다. 물론 어쩔수 없이 행하는 일들도 많고 스스로 나서서 행하는 일들도 많지만 때때로 상당부분 귀찮다는 미명하에 행동해야 하는데 행하지 않는 경우가 많기에 뜨끔하게 되었다. 그렇기에 이 책은 바로 그런 나를 위해서 쓰인 책 같았다. 요즘에 국내 작가들도 아주 현실적이고 실행가능하도록 많은 부분 책들을 쓰고 계셔서 정말 생활밀착형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의 소개글을 가만히 읽어 보았다. 보통은 저자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편인데 이 책은 왠지 저자가 궁금했기 때문이다. 사실 전공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했다. 으레 정신과 내지는 심리학과가 아니었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며 읽게 되었는데 이력이 정말 특이하게도 영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뇌과학과 정신과 관련 학문들과 연관지어서 이 책이 쓰여졌다. 더군다나 이 책의 인세는 모두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기증하게 된다하니 정말 좋은 책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전반적인 느낌은 활기참 그 자체였다. 뭔가 신나고 뭔가 하고 싶어서 안달난 어린아이처럼 말이다. 실행을 하기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필요한데 신호를 받고, 반복행동을 하고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 진다면 충분히 실행을 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이다. 물론 말은 쉽다 그렇지만 이렇게 반복 시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하지만 함께 할때 힘이나고 처음이 중요하다. 물론 실천이 중요하다는 것은 말안해도 다들 알것이다.


또한 이 책의 가장 묘미는 부록이 아닐까 싶다. 실행동력 사례들을 통해서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실행을 하며 사는 가에 대해서 알수 있어서 나름 재미있는 이야기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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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마케팅의 힘 - 저성장 시대를 이기는 새로운 기회
전우정.문용원.최정환 지음 / 유아이북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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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마케팅의 힘


마케팅에는 익히 관심이 있었다. 그런데 시니어 마케팅관련 전문 책은 처음 접하는 것이었다. 사실 고령화 시대에 이제는 시니어들을 고려하지 않고서는 생각할수 없는 일들이 많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시니어 마케팅은 어쩌면 당연한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이렇게 시니어를 대상으로한 마케팅책이 있으니 좀더 시니어들을 이해할수가 있었다. 더불어 내가 다니는 회사는 나이가 좀 있는 30~40대까지 약간은 중년층이다. 물론 아주 시니어층은 아니지만 그래도 곧 시니어를 바라보는 층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더욱 관심이 있었는지도 모르겠다. 어쨌든 그렇게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시니어를 알아 갔다.


이 책의 구성이 참으로 마음에 들었다. 기획을 좀 할 줄 아는 분인 느낌이 들정도 였으니까 말이다. 일단 가장 먼저로는 시니어가 누구인지를 알아야 하기에 시니어는 누구인가로 시작한다. 그리고 나서 시니어 마케팅 프로세스 4단계로 나누어서 체계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1단계: 광고

2단계: 고객 접점

3단계: 고객 상담

4단계: 판매 후 관리


그런데 이 책에서 소개해주는 마케팅 프로세스대로 해도 사실 제대로 마케팅이 진행되기를 기대하기란 어려운 부분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에서는 다음 구성으로는 시니어 마케팅의 이슈를 짚어 보고 실행 전략을 알려주고 있다.  그렇다 보니 가장 재미있고 예상치 못한 이슈들에 대해서 더욱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 특히나 시니어인데도 불구하고 모바일 마케팅에 관련해서 중요하고 다루고 있는 부분은 생각하지 못한 이슈였다. 하지만 요즘에는 아무리 나이가 들었다 해도 누구나 모바일폰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당연하게 생각하는것이 맞는것 같다. 그리고 마케팅은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것을 상당히 무시 못하는 점이 있다. 그 것에 대해서는 이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었다. 그런 부분들이 역시나 마케팅의 기본 원리는 어떤 타겟팅을 하든지 간에 공통적으로 가져가는 이슈가 있다는 것을 다시한번 알수가 있었다.


이 책을 통해서 이제는 시니어에게 제대로된 마케팅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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