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품이 되는 패브릭 프린팅 - 바느질, 인테리어, 리폼에 어울리는
지나 샤 지음, 조진경 옮김 / 시대인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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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브릭으로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는 소품들을 만들 수 있어서 완전 강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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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온도 - 지금 당신의 감정은 몇 도인가요?
김병수 지음 / 레드박스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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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참 마음 따뜻해 지는 책 표지였다. 이 책을 받자마자 기분부터 좋아졌다. 이런게 감정의 온도인가 싶을 정도였다.

"지금 당신의 감정은 몇 도인가요"


내 감정의 온도를 수치화 시킬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사실 이런 의문으로 부터 출발해서 읽게 된 책이다. 2016년에는 개인적으로 너무나 힘든일이 많았다. 주로 회사 관련된 일이지만 너무나 스펙타클해서 지켜있었기에 마음의 위안이 필요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마음이 단단해져감을 느끼는 동시에내 감정의 온도에 온기가 차츰 느껴감을 느낄수 있었다.


참으로 재미있는 건 이 책의 목차는 온도에 관하여 구성이 되어 있다. 예를 들어 온도를 체크하고, 해당 온도를 받아들이고, 온도를 끌어올리고, 그래도 안되면 온도를 다스리고, 그리고 온도를 유지하기까지 정말 제목에 어울리는 내용들로 가득 찼다. 특히 나는 온도를 다스리는 쳅터가 가장 와닿았다. 1등하기쉬워도 1등을 유지하기는 어려운것 처럼 말이다. 이 모든 팁들이 결국은 지은이가 오래도록 정신과 관련 심리 치료를 하면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알려주는 팁들이기에 더욱 와닿았다. 내 감정을 제대로 아는 것부터가 감정을 치료하는 시작이 아닐까 싶다. 이렇게 나의 감정을 하나 하나 알아가니 나또한 마음 따뜻한 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생각마저 들게 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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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패턴 영어 - 시작부, 중심부, 꾸밈부를 연결하는
오영일 지음 / 시원스쿨닷컴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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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어리 패턴 영어


드디어 시원스쿨에서 나온 영어책을 접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기대를 굉장히 많이 한 책이기도 하였다. 시원스쿨의 대표가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을 대체로 괜찮다고 생각하는 나로써는 괜찮은 선택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저자가 시원스쿨의 대표는 아니었지만 어쨌든 그래도 시원스쿨에서 나온 책이었다는 것에 만족을 하였다. 그리고 이 책의 큰 특징은 책 표지에서는 알수가 없었는데 한달 단위로 해서 영어학습을 하도록 유도하는 것이다. 이렇게 되니까 내가 학습 하는 분량을 고려해서 공부하게 되고 계획이 생기고 남은 분량이 가늠이 되니까 정말 괜찮았다. 물론 전제는 이 책이 어렵게 쓰이지 않았기에 가능한 부분이 큰것 같다. 어쨌든 책을 포켓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으니 독자를 많이 배려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까지 들었으니까 말이다.


영어는 학습을 해야 하는 과목이 아니라 영어라는 하나의 언어를 정복하기 위해서 언어로써 받아들여야 하는데 나는 자꾸 학습을 해야 하는 과목으로 생각을 하니까 힘들고 어렵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게 가장 큰것 같은데 이 책에서는 영어에 대해서 덩어리로 크게 패턴으로 익히라고 하였다. 덩어리라는 것은 크게 3가지로 나누어서 설명하고 있었다. 시작부, 중심부, 꾸밈부 이렇게 말이다. 이것은 다른 컬러의 퍼즐조각처럼 이루어져서 공부하는데 한눈에 이 단어가 시작부인지 중심부인지 꾸밈부인지 알수가 있었다. 또한 영어란 무릇 눈으로만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출력을 해야 하는 것으로써 영어를 직접 쓸수 있는 공간 까지 마련되어 있어서 영어공부가 확실히 되는 듯 싶었다. 다만 이 책을 한번만 볼것이 아니라 여러번 반복해서 봐야 겠구나를 다시한 번 느낄 수 있었다.


Don't stop the reading this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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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 것인가 - 제일기획 최초 공채 출신 CEO가 인문고전과 비즈니스에서 찾아낸 7가지 결단의 원칙
김낙회 지음 / 시그니처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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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지킬것인가


어떤 결단이든 반드시 덜어낼 것은 덜어내고 채워야 할 것은 채워야 한다. 채우려고만 해도 채울수 없을 뿐더러 덜어내려고만 한다면 모든것을 다 잃게 될 테니까 말이다. 그렇지만 두가지 모두 만족할 만큼 제대로 할 수 있는 건 별로 없는거 같다. 그렇기에 이렇게 배우니까 말이다. 이 책은 평범한 듯한 제목으로 인해 그냥 스쳐 지나갈 뻔했지만 제일기획 최초 공채 출신 CEO가 찾아낸 전략이라서 읽어보고 싶었다. 그 엄청난 제일기획의 아이디어와 업무량 속에서 살아남고 우뚝 서신 분의 이야기를 말이다.


비즈니스에서 가장 중요한건 무엇보다도 결단력이라고 하였다. 물론 중요한것들을 따지자면 수없이 많다. 인맥도 중요하고 기술적인 능력도 중요하고 처세도 중요하고 필요하다면 밤샘작업을 할수 있는 체력도  필요하고 하지만 무엇보다도 그 수많은 것들을 행하기 이전에 행하도록 하는 결단이야말로 가장 중요하다 그 제대로된 결단력이 있기 때문에 비즈니스가 수익으로 가느냐 실패로 가느냐는 시간문제니까 말이다. 반대로 나쁜건 바로 회피이다. 나쁜 리더란 바로 결단력이 없고 회피만 하려하면서 자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해답을 가진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런 결단을 잘 하기 위한 해법으로 7가지의 전략을 가지고 이 책이 구성되어 있다. 그 중에서 나는 6번째 전략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어떤 분양에서도 마찬가지지만 솔직함보다는 진정성이라는 문구에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솔직함을 더 최우선으로 따졌지만 살아감에 따라서 솔직한것이 무엇이 중요한가에 회의감이 들기 시작했다. 이제는 지은이가 강조하는 것처럼 진정성이 아닐까 싶다. 이처럼 지은이는 결단력을 내기 위한 버릴것과 지킬것에 대한 다양한 견해를 이 책을 통해서 알려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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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 살린다 - 복잡성 늪에 빠진 조직과 기업을 구하는 보스턴컨설팅그룹의 여섯 가지 전략
이브 모리유 & 피터 톨먼 지음, 이주만 옮김 / 코리아닷컴(Korea.com) / 201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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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이 살린다


보스턴컨설팅그룹에서 나온 책이라면 일단 관심을 가지게 된다. 뭔가 체계적으로 심도있게 잘 알려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척이나 관심이 많고 많이 배우기도 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체계적이고 풍부함보다는 심플로 접하게 되었다. 물론 심플은 정말 중요하다. 스티브잡스 또한 심플을 주창한 수많은 인물들 중 한사람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이 책에서는 쓸데없이 복잡하게 생각하는 복잡성 늪에 빠진 조직과 기업을 구하는 여섯가지 전략을 내놓았다. 지금 현재의 대부분의 비즈니스들은 복잡한 환경에 놓여 있다. 많은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과보다는 가시적인 성과 목표에 급급한 나머지 쓸데없이 절차가 많아지고 복잡해 졌기 때문에 복잡해지고 심화되고 있다고 하고 있다. 이런것에 대해서 지은이는 결국은 비즈니스의 본질에 다가갈수 있도록 하나 하나 코칭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고 해서 복잡성에 대해서 배제를 하자는 입장은 아니었다. 복잡성 또한 그 나름의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복잡하게 되었다는 뜻은 그만큼 비즈니스가 체계화되어 가고 있다는 뜻이기 때문이다.다만 그렇게 되면서 성가시고 복잡한 절차들이 늘어나게 되면서 관료주의의 병폐가 늘어나게 된다면 결국에는 기업 역량이 도태되고 만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 시점에서 심플을 제대로 이해하고 적용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간단히 없애버려서 심플하게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치는 창출하면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면서 심플해 지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서 살펴보면서 공부할 수 있었다.


이러한 심플로 가기 위한 전략은 지은이가 수많은 각 기업의 최고경영자와 경영진에게 조직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자문을 제공하면서 스스로 끊임없이 자문하게 된 질문을 통해서 나온 전략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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