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만드는 첫 번째 매듭팔찌
김유미 지음 / 책밥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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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듭팔찌


예전부터 이런 매듭팔찌를 가지고 싶었는데 사는것은 왠지 마음에 안들고 정이 안갈거 같아서 사지는 않았는데 사람들이 차고 다니는거 보면 부럽고 그랬는데 이렇게 책으로 접하게 되니 너무나 놀랍네요 이 책은 정독을 하는 책이라기 보단 두고 두고 지속적으로 활용하고 매듭팔찌를 만들게 하는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목차를 보면 정말 깔끔하고 필요한 만큼만 있는거 같아 보인다. 간단한 머리말과 함께 이 책에서 자주 사용하는 매듭의 6가지 형태를 보여주면서 다양한 매듭팔찌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재료가 충분히 있지 않아서 모두 만들어 볼수는 없었지만 두꺼운 실로 만들수 있는 디자인이 있어서 만들어 보았는데 정말 만들기 쉽게 절차를 하나 하나 이미지를 모두 삽입해서 설명해주고 있어서 만드는 데에도 어려움 없이 만들수 있었다.


몇가지 디자인들은 다소 복잡해서 순서도 굉장히 길어서 순서가 30이 넘는 것도 있긴 했지만 대체로는 20 안밖이라서 따라하기 수월하였다. 그리고 재료중에 꼭 끈만 할수 있는 것이 아니라 터키석이나 구슬 등 다양한 재료도 활용하면서 매듭팔찌를 만들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더욱 다양한 디자인을 접할 수 있었다. 매듭만 있는 것은 사실은 너무나 밋밋한 느낌이 들지 않을수 없었는데 얇게 매듭을 별로 안하고  중간 중간 보석 등을 연결하면 오히려 고급스럽고 심플한 디자인들이 나왔다.


이 책을 통해서 나혼자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사람들과 여러명이서 문화활동을 만들어서 함께 만들고 한다면 더욱 의미 있는 시간들이 될것 같은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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