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직접적으로 말하는 것은 거부감이 들기 마련인데 이 책은 의인법과 돌려말하기 방식으로 오히려 이야기에 빠져들고 깨닫게 할수 있는 기대가 되는 책인거 같아요 마음을 힘들게 하는것들이 명상을 통해 고요해지는 느낌을 강압이 아닌 마음으로 전달해주는 이 책이 기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