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나머지 주요 내용은 도구를 활용해서 데이터 분석하는 방법을 아주 자세하게 알수가 있다. 데이터 표본을 추출하는 아주 기본적인 것에서 부터 데이터 분석하는 방법까지 아주 전문적으로 배울 수가 있었다. 즉, 데이터 분석을 하는데 도구를 이용해서 접근은 쉽게 하되 데이터 분석을 아주 정밀하게 전문적으로까지 배울 수 있는 것이었다.
개인적으로 데이터 분석하는 방법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배웠던 파트는 [파트7 그룹화]였다. 데이터의 그룹화 방법에 따라서 데이터 값이 달라질 수 있는 것인데 활용도는 무궁무진하지 않나 싶다.
이 책은 데이터 분석에 관심은 있지만 그래도 최소한 데이터 분석도구틀을 한두번이라도 다뤄본 사람이라면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기에 데이터 분석을 아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배우는 과정이 정말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데이터 분석을 잘 해서 나의 가치를 높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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