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내게 저지른 짓은 용서하겠다만, 그대가 그대에게 저지른 짓은 내가 어떻게 용서할 수 있겠는가!"
말 한마디 한마디가 일반적인 대화를 넘어서는 이미 깨달음의 수준차이는 넘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를 정도로 깊은 감동을 주는 그런 말한마디였다. 감탄과 감동의 마음으로 니체를 또 알아 갈 수 있게 해준 책이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주말인 오늘도 니체의 책을 집어 들었다.
니체를 느끼고 싶다면, "깨진 틈이 있어야 그 사이로 빛이 들어온다" 책을 꼭 추천한다.
#니체
#깨진틈이있어야그사이로빛이들어온다"
#프리드리히니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