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O(Unidenitfied Flying Object)-미확인 비행물체의 존재를 믿는가?
나는 믿는다. 외계에는 분명 생명체가 존재하고 있고 지구를 방문하는 미지의 존재가 있음을.
인류가 UFO라고 짐작되는 물체를 목격했다는 증언이나 자료는 많았다고 한다.
혜성이나 빛의 굴절로 오해하기도 했고 동서대립시대에는 정치적인 이유로 비밀에 부쳐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동안 비밀속에 숨겨졌던 미국 CIA 극비문서가 봉인을 해제하자 결국 그 존재가 드러났다.
얼마 전 TV프로그램에서는 미국의 카터와 레이건 대통령도 UFO를 직접 목격했다고 방영하기도 했다.
실제 많은 사람들이 UFO의 존재를 믿고 있다고 하는데 왜 오랫동안 그 존재를 비밀에 묶어두었을까.
가장 많은 증거를 수집한 미국은 일단 국가안보에 지장이 있을 것이란 우려가 있어 숨겨왔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정보가 넘치는 시대가 도래하자 더 이상 비밀로 묶어둘수 없음을 인정하고 봉인을 해제했다고 생각한다.
공개된 극비문서속에는 많은 목격자들이 상세하게 그 상황을 증언하고 있다.
일단 밝은 비행물체의 모습이 거의 동일하고 심지어 비행물체의 주인인듯한 외계인의 모습도 그려져있다. 이제 UFO나 외계인은 더 이상
영화의 소재만으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란 증거이다.
미국 정부는 UFO의 존재를 숨기는 것은 물론 적대국이었던 나라에 정치적으로 이용하기도 했다.
그동안 UFO의 존재를 믿었던 사람들은 이 보고서가 개봉되자 환호했고 연구는 더 활발해졌다.
우리나라에서도 UFO를 보았다는 목격자가 나오고 동호인들도 많다고 알고 있다.
누구나 사진을 찍을 수 있고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요즘에는 외계인들도 몰래 왔다 가기 어려울 듯 싶다.
그동안 존재자체를 부정당했던 UFO가 실제 존재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는데 이 보고서만한 증거는 없을 듯 하다.
실제 극비문서가 실려있어 더 신빙성이 더하는 이 리포트는 언젠가 우주여행이 가능해지는 날이 오면 상상에만 그려왔던 UFO나 외계인의 존재가 확인 될 것이다.
어쩌면 그 전에 호기심 가득한 사람들에게 더 많은 흔적을 남길런지도 모른다.
너무도 궁금했던 비밀이 시원하게 밝혀져 그동안의 내 짐작이 틀림없음을 확인한 리포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