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완치로 가는 길 - 암 치료의 통합 전략
이두한 지음 / 투비스토리 / 202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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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우리나라 암 발생률을 보면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0만명 당 522.7명이라고 하는데 367명의 미국이나 307.8명의 영국보다도 높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암 발명이 높은 체질이나 환경을 가진 것은 아닐까.


물론 그런 요인을 가졌을 수도 있겠지만 나는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이 더 좋기 때문에 발견율이 높다는 생각이다. 외국에 가보면 병원 한 번 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비용이 얼마나 비싼지를 알게된다. 그러다보니 웬만해서는 병원에 가지 못한다.

더구나 예약이 힘들어 시기적으로 놓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동네에 있는 병원수만 해도 엄청나고 적은 비용으로 검사나 치료가 가능하기에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이제 암은 조기발견의 경우 생존률도 높고 치료 효과도 좋아졌다.


40년 임상 경험을 가진 의사가 공개하는 암의 정체와 치료방법을 보니 이제 암정복도 멀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도 언젠가는 고혈압이나 당뇨처럼 평생 함께 가는 병정도가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그러니 저자의 말처럼 너무 두려워하지 말고 어리석은 거짓정보에 현혹되지 말고 의사의 조언과 치료방법을 잘 따라야 할 것이다.


최근 두어달 감기를 앓았고 몸 상태가 몹시 좋지 않다. 의사의 말로는 몸에 염증이 있으면 면역력도 떨어지고 컨디션도 좋지 않아 진다고 한다. 이런 몸의 염증은 식생활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좋아진다고 하니 저자가 권한 식단을 고려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임을 다시 확인했다.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겪는 어려움이 바로 스트레스가 아니겠는가.

삶은 편해졌다고 하지만 그와 비례하여 스트레스 지수는 더 올라가고 있다.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다스리는 것만으로도 건강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이다.


환경이나 식생활 개선을 통해 암발생을 줄이고 이미 발병이 되었다면 저자의 조언대로 식단을 조절하고 운동을 하고 양의 치료나 음의 치료방법등을 잘 따라가면 삶의 질을 높힐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아마 인류의 역사가 시작되면서 암도 항상 인간과 함께 해왔을 것이다.

과거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수많은 죽음에는 암이 있었을 것이다.

이제 더 두려워하지 말고 마음자세부터 바로하고 저자같은 의사의 조언대로 잘 따라가보자.

감사하게도 아직 집안에 암을 진단받은 사람이 없다. 그래도 예방이 치료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된 시간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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