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정말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든다.
왜 하필 내 여정에 그런 사람들이 유독 많이 끼어드는 것일까. 에잇 부당하다. 그렇게 화내고 불평하다보면 어느새 내 삶은 엉망진창이 된다.
'혹시 요즘 누군가로 인해 마음이 무겁고 힘든 순간을 지나고 있다면, 그들을 원망하기 보다는 조금 너그럽게 바라보는 마음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라는 말이 그렇게 감동스럽게 와 닿을 수가 없다. 정말 몇 몇 사람들로 인해 마음이 지옥이었다.
왜 저런 인간을 만났던 것인지, 신은 왜 저런 철없고 폐만 끼치는 인간을 설계하셨는지 세상을 원망하고 낙심만 하고 있었다. 그냥 아직 너무 철없고 더 여문 사람이라고 조금 안쓰럽게 봐주면 내 마음도 조금 평안해질 것이다.
나 스스로에게 매일 안부를 묻고, 나를 스스로 안아주고,대접해주면서 그렇게 외로운 삶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등을 마음을 토닥거려주는 감사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