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런던이의 마음이 하늘에 닿았는지 기적이 일어났어요.
과연 킨토리는 살아날 수 있을까요?
런던이의 마법여행은 그냥 판타지한 여정만을 그린 얘기가 아니에요.
누군가 망가뜨린 세상을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런던이가 다시 아름답게 탄생시키는 감동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그래서 가끔은 부끄러운 마음도 듭니다.
아직 어린 런던이가 왜 꿈에서라도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싶어했을까요.
학대받고 상처받은 동물들을 보는 순간 가슴이 미어지고 눈물이 솟아올랐어요.
정말 왜 이런 어른들이 많은 걸까요. 그래서 이 런던이의 마법여행은 그런 어른들이 꼭 읽었으면 좋겠어요. 런던이와 같은 아이들과 여린 동물친구들이 행복하게 사는 세상이 빨리 올 수 있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