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라는게 해외여행에나 생각해보는게 아닌 시대이다.
어제까지도 환율이 급등해서 다들 난리가 났다고 한다. 물론 수출로 먹고사는 우리나라로서는 환율이 오르면 좋은게 아닌가 싶지만 수출품을 만드는 거의 모든 자재가 수입되는 현실을 보면 환율급등 소식은 빨간 신호인 셈이다. 원화의 가치가 떨어지면 국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의미이다.
오늘 미국의 누군가 우리나라 환율에 대한 언급을 해서 환율이 조금 떨어졌다고 하니 그야말로 먼 나라의 바람 한 점이 태풍이 되는 상황을 실감하게 된다. 환테크니 금테크니 정말 재테크의 세상은 무궁한 모양이다.
단순히 재테크 용어만 설명해놓은 책이 아니다. 주식이라면 가치있는 종목을 알아보는 능력을 키워주고 부동산은 시장의 흐름과 투자 타이밍까지 읽어낼 수 있도록 정리해준 책이다.
보이지 않는 돈 '코인'에 관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빚을 내서 재테크는 할 수 없겠지만 주식 서 너주라도 사보면 어떠려나. 괜히 마음이 설렌다. 일단 용어부터 공부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