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는 원전을 폐기한다는 정책도 있었지만 기후위기로 지구가, 인류가 겪고 있는 현실을 생각하면 SMR(소형 모듈 원자로)이 대책이라는 의견에 공감한다.
원전에 관해서는 우리나라가 제법 발전해왔었고 한국기업에도 상당한 노하우가 축적되어 있다니 미래의 밥벌이로 딱이란 생각이다.
특히 AI의 발전은 엄청난 전기의 소모를 의미한다고 한다. 그러니 SMR이 해답이 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굳어져있던 머리가 풀어지면서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지는 것 같다.
비록 미래가 밝지많은 않겠지만 뭔가 대책을 세우고 마음가짐을 정리하는데 이만한 책이 없다.
2026년을 앞둔 지금 많은 사람들이 꼭 읽어보기를 추천하고 싶다.
글로벌 시대에 뒤쳐진 인간으로 살아가기를 원한다면 할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