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라는 건, 인생이라는 건 독고다이가 될 수가 없다. 좋은 사람들만 모여 구성되는 곳이 아니다.
전쟁터, 혹은 맹수가 우글거리는 밀림과도 같은 곳에서 무기없이 버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무기는 꽤 여러가지가 될 것이다. 바로 여기 버틸 수 있는 무기를 잘 설명해주고 있다.
저자의 조언처럼 연극무대에 오르는 배우라고 생각해보자. 맡은 역할을 잘 수행하고 다시 무대밖으로 내려와 스스로를 칭찬해주면 된다. 시나리오에 나온 주인공의 모습은 다 다를 것이다.
잘해준다고 인정받는 것도 아니고 매몰차다고 따돌림 당하는 것도 아닌 것이 사회생활이다.
직장생활의 모든 것이 담긴 이 책에서 '살아남기'의 비법을 전수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