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어갈 수록 즐겁게 살아가라고, 몸에 안좋은거라고 생각되었던 먹거리도 적당히 즐기고 그닥 도움이 안되는 사람들 안만나도 좋다고, 술 담배도 완전히 끊는거 보다는 조금씩 줄이면서 즐기라고 해주니 어찌나 감사한지 모르겠다. 40여년 간 전문의로 일했다니 신뢰가 팍팍 가면서
우울했던 마음이 풀어지는 것만 같다. 나 역시 우울증과 수면장애를 겪고 있지만 정신과를 찾아 가는 걸 미루고 있다. 하지만 저자의 말처럼 약물을 조금만 먹으면 좋아진다고 하니 도전해볼 예정이다.
그리고 먹고 싶은거, 하고싶은거 참지말고 해보리라 마음먹는다. 열심히 살아온 나를 위해 사치를 부려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