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아는 우스스라고 생각되는 주머니와 함께 우스스의 짝이었던 용을 찾아 왕궁밖으로 나선다.
그렇게 시작된 여행에서 미아는 여러 사람을 만나고 도움을 받는다.
결국 우스스의 용을 만나게 된 일행은 다시 왕궁으로 향한다. 우스스가 사랑했던 별의 존재를 찾아내기 위해서.
미아는 자신이 가진 능력을 잘 알지 못했지만 키워준 둘째 이모는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어려서부터 세상밖 왕궁으로 보내기 위해 그렇게 많은 준비를 해왔기 때문이다.
운명처럼 우스스의 저택에 시녀로 들어간 미아는 마법에 걸린 우스스까지 구해내고 자신을 버리고 도망친 엄마의 비밀까지 밝혀낸다. 정말 흥미진진한 환타지 소설이다.
2편에서는 미아와 우스스가 또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