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여름의 항해
앤 그리핀 지음, 허진 옮김 / 복복서가 / 202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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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이 실종된지 8년이 되었지만 다시 돌아오리란 믿음으로 버티는 엄마 로지의 시간들이 가슴아프게 다가온다. 평생 치유되지 못할 아픔이지만 결국 사랑은 다시 그녀를 일으켜 세운다. 감동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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