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처럼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시대에 시간을 측정하고 우주의 별자리를 알아내고 농사에 적용했다니 우리 민족이 얼마나 대단한지 어깨가 으쓱해지는 순간이다.
역사를 공부하다 보면 내가 좋아하는 시대, 인물이 생기기 마련이다. 이 책에서도 내가 가장 존경하는 세종, 이순신, 정조와 정약용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다.
책의 앞면에 새겨진 말처럼 중학생이 되기전에 반드시 한 번 쫙 훑어보고 완벽하게 정리하기 좋은 책이다. 역사를 멀리하는 어른들에게도 꼭 추천하고 싶은 역사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