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선택이 다 성공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그런 실패조차 성공의 양분으로 이용할 줄 아는 진정한 사업가였다. 그리고 구순에 이른 나이 많은 기업가가 쓴 글이라고 하기엔 팽팽한 생명력이 느껴졌다.
확실히 책을 많이 읽은 분이라 미래를 내다보는 혜안이 남다르다.
아직 해야 할 일들이 너무 많은데 남은 시간동안 무엇을 이루어낼지 기대가 크다.
가난한 조국에서 태어나 지금의 부유한 나라로 이끌어준 감사한 분이기에 그가 살아온 시간들, 파도를 넘었던 일들에 대해 더 큰 감동을 느꼈다. 건강 잘 살피시어 더 큰일 많이 하시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