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가장 많이 꽂히는 명언이 바로 '또라이 총량의 법칙'이다.
도대체 이 또라이들은 어디가나 그만큼씩 꼭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사회생활을 하다보면 일이 힘들다기 보다는 인간관계가 더 힘들어 그만두고 싶어지는 경우가 많다. 정말 리더를, 동료를, 선배를, 후배를 잘 만나야 그럭저럭 견딜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또라이 총량의 법칙이라는게 발목을 잡는다. 리더의 자격도 없으면서 자리만 지키는 인간, 느려터진 후배,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전가하는 더러운 인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