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유형끼리의 만남이 가장 이상적이라는데 사실 그럴 확률은 높지 않은게 사회이치아니던가.
직원이라면 고객의 유형을 공부하고 대응하려고 노력하면 결국 원하는 것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진다. 고객역시 효율적으로 내가 원하는 것을 얻으려면 상대를 잘 알고 나에게 맞추도록 유도하면 실패가 없을 것이다.
이 책을 만든 저자들은 오랜기간 사회 현장에서 경험을 쌓아온 사람들이고 많은 처방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런 사람들의 조언과 해법이라면 피곤한 사회생활도 재미있게 잘 해나갈수 있지 않을까. 큰 도움이 될 조언서로 추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