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곳곳에서는 AI가 그린 그림이 입상을 하는가 하면 음악 역시 마찬가지 이다.
이에 따라 각국에서는 AI를 어느정도까지 허용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다.
그리고 저작권은 누가 가질 것인가에 대한 숙제도 있다.
이제 어쩌면 인간의 두뇌를 뛰어넘는 결과들이 속속 등장 할 것이다. 환호할 일인지는 역시 인류의 숙제이고 선택이다.
어쨌든 이미 도래한 AI를 두렵다고 모른 척 할 수도 없다. 분명 우리 일상에 큰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 책은 글쓰기에 애를 먹는 사람들에게는 성경과도 같은 책이 될 수도 있겠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이 서평글이나, 자서전, 소설같은 창작물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글쓰기의 영역에 도움을 주는 실용서이다.
나도 여기저기 흩어져있는 조각들을 주워 AI에게 도움을 청해봐야 겠다. 아주 괜찮은 호러소설이 만들어지지 않을까. 기대하시라!
* 본 포스팅은 네이버 카페 문화충전 200%의 서평단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