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AI로 웹툰만화를 완성해나가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응용 실전 예시편을 만나게 되고 완성된 웹툰의 완성도에 놀라움을 느끼게 된다.
다만 특히 나처럼 이런 작업에 어려움을 느끼는 세대에서는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따라가는 속도나 집중력이 필요한 것 같다.
이제 인공지능으로 좀더 다양하고 자유로운 작업이 가능하다는 걸 알게되었다.
다만 오로지 인간의 두뇌에서 탄생되었던 수많은 작품들이 위축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도 든다. 국제적으로 AI활동에 대한 규제선을 정하기도 하는 이유가 분명 있다.
뭔가 새로운 혁명시대로 들어서는 입구에 발을 내딛는 느낌을 가진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