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여러가지 활용앱을 생성해서 예술, 엔터테이먼트, 광고, 게임들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하고 소설을 쓰거나 책을 만들 수도 있다니 정말 놀라운 시절이 되었다는 것을 실감하게 된다.
말하자면 챗GPT를 잘 활용하면 일정 관리봇등 AI 비서 챗봇처럼 사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미래의 또 다른 어느 날 인류가 어떤 발명을 하게될지 정말 궁금해진다.
인류에게 편리한 AI가 되면 좋겠지만 영화처럼 인류를 멸망의 길로 이끄는 날이 오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워드정도나 사용할 줄 아는 나같은 세대에서도 이 책을 교과서로 삼아 잘 따라가다 보면 요즘 시류에 잘 올라탈 수 있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