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승민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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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은 장사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하다?

아니 지금은 모두가 마케팅이 필요한 시대이다.

심지어 자신의 능력까지도 상품이 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단순히 이 상품 좋으니까 써보세요, 사세요 하는 정도의 마케팅은 고전이 되었다.

영민해진 소비자들, 검색으로 가격이며 품질이 다 까발라지는 세상에서 튼튼한 마케팅

기법은 무엇인지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몇 년전에 이 책을 만났더라면 난 조금 더 나은 현실에 살고 있었을 것이다.

나만해도 구시대 사람이라 마케팅에 조금 무심했던 것 같다.

그저 입소문정도로, 이제는 나이도 있고 하니까 무리하지 말고 조금씩 하자는 소심한 마음에

이 같은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 퍽 원통하다.

 

                         

섬에 내려와 살면서 외부와 소통하는 방법으로 블로그를 열심히 했다고 생각한다.

기껏 서평이나 맛집후기정도이긴 했지만 그래도 소통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살 것 같았다.

가끔 외부에서 블로그에 글을 올려주는 알바를 권하는 문자가 오긴 하지만 오염없이

내 맘껏 꾸미고 싶었다. 그래서인지 가끔 후기요청이 들어오기도 한다.

광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휘둘리지 않고 진심을 다하는 후기를 쓰려고 노력했던 것 같다.

 

                       

이런 정성을 다하는 마음이 반영된 내 블로그를 난 대견하게 생각한다.

다만 좀더 상위노출을 위한 노력은 필요하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는다.

솔직하고 정성을 다한 후기들이 많은 사람에게 다가가고 인정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친 것은 아닐까.

최근에는 유튜브가 꽤 인기라는데 이 것까지 할 용기는 없다. 그저 이 블로그를 더 열심히 할 밖에.

 

                            

최근 이사를 하면서 중고물품을 처리해야 할 일도 있었고 내가 새 제품을 구매할 일도 생겼다.

아무래도 주변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하거나 검색을 하게 되었는데 퍽 도움이 되었다.

살다보면 이런 일들이 안 생길 수가 없다. 그러니 마케팅이란 것은 장사하는 사람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물며 나 같은 사람에게도 유용한 책인데 제대로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 얼마나 유용한 정보가

많은지 눈이 번쩍 뜨인다.

 

내 마케팅은 뭐가 문제인지 왜 매출이 부진한지 진단하고 싶다면 펼쳐보시라!

실전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비법이 수두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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