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엄 어택 1 이디엄 어택 1
피터 N. 립탁 지음 / EXILE Press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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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실용적이다. 100개의 주제로 분류한 영화회화 필수 이디엄 1200개를 실어두고 있다. 따로 정리해 이디엄의 뜻을 정리해 두었고 직접 쓰이고 있는 문장을 통해 활용을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알아본다. 예분에서 익힐 수 있는 여러 가지 표현법을 익혀 자연스럽게 우리말로도 뜻이 통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한다.

살펴보니 우리들이 많이 쓰고 있는 표현들이다. 1편은 일상 생활편으로 구성이 돼 있어 쓰기 간편하고 외우기도 편하다.

활용을 하는 예문까지 보았으면 빈칸 채우기 문제가 들어있다. 다시 한 번 의미와 뜻을 확인하고 내용을 정리하면서 기억할 수 있게 마련을 해 두었다. 그 다음은 짧은 스토리를 통해 문장안에서 이디엄을 파악해 본다. 그 아래는 질문에 대답을 할 수 있게 마련해 두었다.

분류도 아침과 저녁, 날씨, 학교, 쇼핑 등으로 우리들이 매일 활용하고 생활하는 상황에 따라 적어두어 골라 먼저 공부할 수 있다.

그냥 단어가 아니라 이디엄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환경을 간단하게 정리해 두고 예문이 있고 빈칸 문제도 함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적당히 날짜를 나누어 외우고 예문을 읽어나가면 독해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영어는 매일 매일 알지 못하는 사이에 외우고 정리하고 내용을 익히면서 머릿속으로 정리하는 과정이 필요한 것 같은데 안타까운 점은 기억력이 예전같지 않아 문제라는 점이다.

책 자체는 깔끔하고 군더더기가 없다. 요즘 나오는 책들은 많이 불필요한 내용들이 들어 있는 것 같은데 이 책은 들어 있을 내용들만 딱 들어가 있어 한 번 보고 다시 한 번 보면서 정리를 하는데 어렵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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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빼는 해독밥상 - 34kg 감량한 이경영 박사의
이경영 지음 / 조선앤북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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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나이가 들어갈수록 뱃살이 늘어가는 것은 사실이다. 뱃살이 늘어가는 것은 게을러서인지 많이 먹어서인지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건강에 안 좋은 것은 사실이다.

이 책의 작가는 우리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다이어트 전도사로 알려지게 된 이경영씨인데 34킬로그램을 감량하고 관련 내용들을 연구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러 가지 다이어트와 살을 빼는 운동 등에 관련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저자를 보고 더 관심이 가서 책을 읽게 되었다. 물론 34킬로그램 정도 빼도 좋겠지만 그렇게 하려는 것보다 건강을 위한 살빼기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컸다.

특히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 실제 건강한 다이어트 식단을 볼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보였다. 2주 뱃살 빼는 다이어트 식단을 식판에 담겨진 음식사진과 레시피와 곁들여 보여주고 있어 책 내용을 금방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다.

물론 의지가 필요한 부분이 어려울 뿐이지 책대로만 하면 금방 살이 빠질 것만 같다.

특히 식판을 사용하라는 부분에 공감을 하는데 우리나라의 밥 공기는 너무 크고 탄수화물인 밥을 많이 먹게 된다. 식판에 자신이 먹을 양만 담아서 먹게 되면 과식을 하지 않게 될 것으로 보인다. 식판은 학교다닐 때 급식을 담아먹는 용도로 쓰였었는데 그동안 써 본 적이 없다. 식판은 반찬 별로 칸이 나눠져 있어 자신이 먹는 양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좋다.

양도 조절이 되고 4~5개의 칸이 나눠져 있어 균형 잡힌 식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나물반찬이나 야채 샐러드를 만들어 먹기란 귀찮아지기 쉬운데 칸이 나눠져 있으면 칸을 채우기 위해서라도 맛있게 만들어 먹는 수고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밥도 그냥 밥을 먹는 것이 아니라 우엉밥이나 해초밥처럼 건강식이면서도 잘 먹어보지 못한 밥과 반찬들을 먹어본다.

식단과 레시피가 친절한 사진과 함께 들어 있어 곧바로 따라 하기 쉬울 것 같다. 문제는 실천인데 그 부분이 힘들 것 같다. 그 부분을 늘 유지하고 긴장해서 하기만 한다면 건강하게 해독하면서 살도 뺄 수 있는 밥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당장 식판을 사러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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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day 그린 스무디
JJ 스미스 지음, 손유나 옮김 / 살림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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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녹즙이나 야채 주스가 유행을 했을 때는 그다지 관심이 없었다. 무슨 맛을 저런 걸 먹을까 했었는데 살이 점점 찌고 야채 주스로 효과를 본 사람들이 많이 보이면서 나도 야채 주스를 만들어 보자하고 각종 채소들을 준비했다. 삶아야 하는 채소도 있고 날 것으로 만들어야 하는 채소도 있었는데 너무 번거로웠다.

하지만 체중은 늘어가고 몸은 여기저기 아파온다. 번거로움을 줄이면서 건강을 생각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채소 음료, 스무디를 만들어 볼 수 있게 이 책은 안내를 하고 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작가의 책은 아니다. JJ스미스는 충치치료를 받다가 수은에 중독이 되었다고 한다. 수은이 중독돼 자리에 누워있다가 독소를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스무디를 만들어내 먹기 전 단계를 천천히 소개한다. 준비와 자신의 건강상태를 체크하게 된다.

우리 몸의 독소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체크 리스트가 있어 내 몸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전체 10일간 그린 스무디 클렌즈를 성공적으로 마치려면 처음 5일과 마지막 5일간의 스무디를 다르게 만들어 먹으면서 몸 상태를 체크하며 몸안의 독소를 배출해 낸다.

처음 5일간의 재료들 장을 보는 리스트가 있는데 채소와 과일이 적절하게 섞여져 있다. 사과, 포도, 복숭아, 케일, 시금치, 생견과류와 천일염 등 등을 준비한다. 마지막 5일도 비슷하다. 10일간의 어떤 스무디를 만들어 먹어야 할 것인가에 관련한 레시피를 정리해 두었다.

사과와 망고, 딸기가 많이 들어가는 사과 딸기 스무디가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들어 꼭 만들어 먹어보고 싶다. 레시피가 끝나면 변비, 고혈압 등의 상황에서 좋은 재료로 만들어 먹는 스무디를 정리해 두어 도움이 많이 된다.

10일만에 4.5킬로에서 7킬로그램까지의 살이 빠진다는 내용이 유혹을 하지만 실제로 어떨지는 모르겠다.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가벼운 상태로 건강을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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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 스마트 - 끊임없이 성과를 내는 리더의 성공법
리즈 와이즈먼 지음, 김태훈 옮김 / 한국경제신문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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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작가...리즈 와이즈먼을 유명하게 만든 책인 멀티플라이어를 아쉽게도 읽지 못하고 루키 스마트를 먼저 읽었다. 지인은 멀티 플라이어를 꼭 읽어 보라고 추천을 했다. 전작을 먼저 읽고 그 다음으로 이 책을 읽었더라면 또 다른 감흥이 있었겠지만 이 책도 나름의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전작의 느낌을 미리 예측하게 했다.

이 책안의 목차안에서 보면 살아있는 루키와 죽은 베테랑이라는 말이 와 닿는다.

우리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만을 고집하는 것은 창의적인 생각을 막고 진보를 막을 수 있는 위험한 안주다. 나도 나이를 먹어갈수록 새로운 것을 갈구하기보다는 알고 있는 것에 안주해 자식의 복제를 하는 오류에 빠지곤 한다. 그래서 이 책안에서는 배낭여행자와 같이 새로운 세계를 향해 나가는 사람들을 응원하는 내용을 보인다.

다른 좋은 이야기들중에 세상이 변하는 속도보다 더 빨리 배워라 라는 내용이 마음에 와 닿

는다. 루키의 속성은 호기심과 겸손함 유희성, 면밀함에 있다고 한다. 특히 유희성이 마음에

든다, 즐기면서 재미있게 익히는 사람을 그저 열심히 하는 사람은 이길 수가 없는 법이다.


(본문 197)

경영컨설턴트 애드리안 고스터는 ‘가벼움의 효과’에서 유머가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그는 복수의 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를 통해 유머가 관계를 강화하고 스트레스를 줄

이며 공감을 늘린다는 결론을 내렸다. 또한 즐거운 환경에서는 생산성과 구성원 사이의 효율성이 높아지며 병가가 줄어든다.


공감이 가는 말이다. 즐겁게 일하고 새로운 것을 늘 취한다면 고인 물처럼 머물러 있는 상황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유지를 하는 것은 어렵다, 그래서 루키의 정신이 필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우리나라 말로 하면 새내기 정신?정도 될라나....

새롭다는 건 모험과 두려움을 동반하지만 그만큼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각 장마다 수치를 정확하게 들어 사례를 만들어 놓았고 참고한 문헌이나 학자들의 이야기도 방대하다. 참고한 내용을 모두 숙지하고 찾아 읽어 보아도 도움이 많이 될 것으로 본다

새 봄....새로운 루키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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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스트리트 푸드 - 다채롭고 입맛 당기는 요리 이야기 스트리트 푸드 시리즈
톰 반덴베르게 & 재클린 구슨스 & 루크 시스 지음, 유연숙 옮김 / 도도(도서출판)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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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꿈의 도시다

무엇이 있는지 어떤 길에 어느 사람들이 있는지 가보지 않아 알지 못하지만 왠지 바쁘고 어마어마한 일을 하는 사람들이 그득그득 할 것만 같다.

뉴욕은 언젠가 가보고 싶은 도시의 목록에 들어있다. 이 책은 뉴욕의 여행가, 기자, 사진작가등이 의기투합하여 뉴욕 맨하튼 근교의 지역을 다니면서 탐험한 길거리 음식들을 소개하고 있다. 길거리 음식은 우리나라도 그렇듯 특색이 있어야한다.

그러다 보니 다민종이 모인 미국 특히 뉴욕의 경우 다양한 나라의 특색있는 음식들이 길거리를 점령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사실 뉴욕과 다를 바가 없는 것 같다. 다양한 먹거리들이 줄지어 길거리에서 우리를 유혹한다.


이 책은 뉴욕 길거리 음식들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재료와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음식은 아시아권의 중국 요리들이나 고기로 만든 요리들이었다.

멕시코 음식인 소고기 브리또는 사진도 훌륭하고 아주 맛있어 보였다.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을 음식으로 보였다. 그리스식 닭꼬치인 스블라키도 맛있어 보여서 나중에 꼭 만들어 먹고 싶었다.

뉴욕의 사람들은 영화에서처럼 핫도그 정도의 간식을 먹는 줄 알았다. 정말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는데 사진을 워낙 잘 찍어 놓아서 식감이 느껴질 정도였고 맛있어 보였다.

책의 뒤편에는 맛집 주소와 지도가 들어 있어 이 책을 들고 뉴욕에 가면 꼭 찾아 사먹어 봐야겠다는 생각을 들게 하는 책이었다, 사진으로 맛보는 뉴욕의 모습들도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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