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강자로 살아남는 법 - 불확실성을 뛰어넘는 가장 강력한 생존 전략
리상룽 지음, 하은지 옮김 / 알토북스 / 2026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인 관점으로 이글을 작성했습니다


AI시대가 도래한 것을 두고 많은 사람은 무서워하고 힘들어한다. 도대체 어떤 미래가 올 것인지

아무도 알지 못하는 세상을 무섭고 힘들다. 그래서 이런 책들을 의식적으로 읽으려고 노력한다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제대로 읽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래를 두려워하는 독자들에게 AI에 대해 설명하기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AI를 대하는 우리들의

자세에 대해 차근차근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 리샹룽은 중국의 유명한 자기계발서 작가다. 미래를 궁금해하는 청년들을 일으켜세우는

다양한 내용의 글들을 써왔다고 한다. 그런 작가가 이번에는 AI시대에 어떤 생각과 가치를 추구하면서

살아가야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어서 주목되었다.


저자의 주장은 크게 4가지로 정리해볼 수 있겠다.

기화와 자금, 인맥 그리고 생활 측면에서 정리한 책의 내용은 모두 버릴 것없이 새겨둘만한 내용이었다.

젊은이들뿐만이 아니라 앞으로의 세상을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 모두가 새겨봐야 할 내용들이었다.

내가 가장 새겨두고 싶은 부분은 생활에 대한 내용이었다. 저자는 삶을 무작정 버티지 말고 소모되지 않게

설계하라고 주장한다. 누군가를 위해 살아주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이 미래를 향해 나서서 열심히

살아가는 인생을 가지라고 하는 부분이 새겨둘만했다.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는 가치 기준을 가지고

행동하고 타인을 신경쓰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책은 각 챕터들이 주제에 맞춰 정리가 잘 되어 있고 저자의 문체는 읽기 어렵지 않게 쉽게 잘 쓰여있어서

단숨에 읽을 수 있었다. 청년들이 읽으면 더 좋겠지만, 현 시대를 살아가야 하는 누구나 읽으면서

미래 행동 계획을 세워보는 것이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괴담의 숲
미쓰다 신조 지음, 현정수 옮김 / 북로드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이 책이 처음에 나왔을 때의 제목은 마가였다. 7년만에 새로운 이름으로 더 으스스한 느낌으로 돌어왔다. 저자 미쓰다 신조의 이야기들은 그냥 스릴러나 추리, 미스터리와는 다르다.

급이 다른 공포랄까? 호러 미스터리의 거장이라고 하지만, 그냥 호러라기에는 끔찍함보다는 으스스함이 한도를 초과하는 공포라고 말하고 싶다. 특히 그의 작품들을 보면 집과 관련한 공포가 많다. <흉가>, <화가> 그리고 이번에 읽은 <마가(괴담의 숲>까지 집과 연관된 으스스한 이야기들이 묶여 시리즈를 만들고 있다.

 

소설가였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초등학교 6학년인 유마는 어머니와 살아가게 된다. 그러다가 어머니의 재혼으로 새아버지의 집에서 함꼐 살게 된다. 그런데 새아버지가 해외로 나가게 되면서 어머니까지 떠나고 새아버지의 동생인 삼촌과 별장에서 머무르게 되는데...

이 별장... 유마가 도착한 첫날부터 누군가 유마를 지켜보고 있는 듯한 섬뜩함이 느껴진다. 게다가 별장의 뒤 사사숲은 아이들이 사라지는 숲으로 들어가서는 안된다고 하는데...

 

이 책을 집어 들고 분명 반만 봐야지 했는데 밤새 다 읽어버리고 말았다. 미쓰다 신조의 책은 거의 다 읽어보았는데 다른 책들보다 몰입도가 상당했다. 어린 유마가 겪고 있는 미스터리한 상황에 빠져 들어가 등 뒤가 서늘하고 마음이 콩닥콩닥하는 공포가 계속 되어서 궁금함에 책장을 계속 넘겨볼 수 밖에 없었다. 그 와중에도 어린 유마가 얼마나 용감한지 계속 유마가 가는 길을 따라가면서 응원하게 되었다. 유마가 숲속에서 겪는 추격전은 진짜 손에 땀을 쥐는 장면들이라서 단숨에 읽었다. 문장 자체도 가벼우면서 상황을 잘 묘사해 어렵지 않고 뚝뚝 끊어지면서 상황을 묘사할 때는 그 사이 공백에 상상을 더하게 되어 무섭고 공포스러웠다.

 

이야기안에서 반전들도 숨어 있어서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으면 안된다. 작가적인 센스도 돋보이는 내용들이었다. 다른 집들의 시리즈도 으스스함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외딴 별장의 숲 속이라는 무대의 설정이 더 무서움과 공포감을 안겨주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박태웅의 AI 강의 2026 - 인공지능 진화의 가속화부터 AI 기본사회와 일자리의 미래까지 멈추지 않고 인간 세계를 압도하는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박태웅 지음 / 한빛비즈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AI는 이제 알고 있기만 해서는 안된다. 아는 것을 넘어서서 이제 공부하고 잘 익히고 또 제대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전반적으로 AI를 정리하고 제대로 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의 저자는 IT 분야에서 오랜 시간 일해온 박태웅 녹서포럼 의장이다. 녹서포럼이란 이 사회가 반드시 답해야 할 질문들과 문제들을 드러내는 토론과 공론의 장이라고 한다. 저자는 수많은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IT 관련 강의를 해오고 있는데 그동안 그 내용을 들어오면서 참 설명도 차근차근 잘한다. 말도 잘한다는 생각을 해왔다. 그가 했던 강연들과 그 이야기들을 잘 정리해 이렇게 책으로 만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점은 매우 쉽게 설명하고 있다는 점이다. 예를 들고 있는 부분도 친근하고 쉽게 적고 있어서 생각보다 빨리 어렵지 않게 이해가 된다. 적절한 사진과 표도 넣고 있어서 한 눈에 들어온다. 전체 페이지가 476페이지로 책의 두께가 꽤 된다. 그런데도 읽어가는 호흡이 어렵지 않게 술술 넘어간다. 이렇게 AI를 주제로 하는 책은 현시점에서 가장 빠른 최신의 내용을 전해야 한다. 그런 내용을 통해 독자들은 미래를 예측하고 나의 방향도 정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저자는 그런 부분을 잘 짚어주고 있어서 신뢰감이 갔다.

 

AI 때문에 자신의 직업이 없어질까? 미래에 어떻게 살아갈 수 있을까? 근심이 많아지는 이 때 AI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에 대한 방법으로 가는 길을 제시하고 흐름을 말해주고 있는 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주고 싶다. 이 책은 현재의 인공지능과 AI의 작동원리, 그리고 AI 능력의 흐름, AI와 세계의 분위기와 흐름, 우리나라의 미래와 AI를 다루고 있다. 이 책을 읽어가다 보니 자꾸 숙제가 생기는 느낌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더 AI에 대해 공부하고 또 제대로 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이 책은 기본서처럼 쉽게 읽히면서 AI를 확장해서 알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책으로 적합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남의 집 정원 구경 - 사적인 정원 16곳에서 배우는 가드닝 노하우
박희영(양평서정이네) 지음, 박원순 감수 / 클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나만의 정원을 가지고 꽃밭도 만들고 텃밭도 만드는 로망은 누구나 한 번 쯤은 꿈꿔보지 않았을까? 몸을 쓰고 가꾸는 게 쉬운 일이 아니어서 그렇지 사실 정원이 있으면 좋은 점이 참 많다. 이 책은 나만의 정원을 넘어서 남의 집을 열심히 소개하고 구경해 온 저자가 그 이야기를 풀어놓는 책이다.

 

사실 난 꽃이나 나무에 대해 잘 모르지만, 이 책을 읽고 사진을 보다 보니 나중에 어떤 꽃이나 나무를 심으면 좋겠다는 리스트가 좀 생겼다. 저자는 sns를 통해 자신의 정원을 소개해왔다. 자신의 집을 소개하다가 이제는 남의 집 정원을 소개하기 시작했다. 16곳의 정원을 소개하고 있는데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도 전라도 경상도 전국의 멋진 정원들을 소개하고 있어서 눈길을 끈다. 제주도까지 있었는데 정원이 지방의 위치에 따라 조금씩 느낌이 달라 보는 재미가 있었다.

 

사실 정원 가드닝에 대해 전혀 모르는 나로서는 모두 비슷한 것 같은데 지방마다 그 지역의 기후나 상황에 맞춘 식물들이 있어서 더 아름다운 정원의 모습이 만들어지고 있었다. 세상에 이런 멋진 정원이 할 정도의 너무 아름다운 정원이 많아서 책을 읽은 내내 눈이 즐거웠다. 정원의 모습을 다각도로 보여주는 사진들뿐만 아니라 저자가 직접 그린 정원의 평면도와 소개하는 정원에는 어떤 식물들이 있는지 간략한 식물의 정보까지 알차게 들어있었다.

 

그리고 어떤 식물을 어디에 배치하는 것이 좋은지 직접 자신의 정원을 관리하는 저자가 전하는 다양한 식물관리 노하우가 하나 가득이다. 식물에 대해 가드닝에 대해 하나도 모르는 내가 보면서도 나도 이런 정원을 가지고 싶다 할 정도의 멋진 정원 모습이 담뿍 담겨 있어서 재미나고 즐겁게 힐링하면서 읽어보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버릴수록 부자 되는 미니멀리즘 재테크
미니멀리스트 다케루 지음, 안혜은 옮김 / 한빛비즈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미니멀리즘이라는 말이 언젠가부터 유행이더니 이제는 완전히 정착되었다. 한 때의 유행이 아니라 이제는 많은 사람이 따라하고 또 그 상태를 유지하기를 원하는 일이 되었다. 이 책은 그런 미니멀리즘으로 자신의 삶을 바꾼 작가가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그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저자가 이 책 안에서 주장하는 것이 무조건 안 쓰고 절약만 하기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기만을 원하는 비싼 물건들로 치장하고 집 안으로 모으라는 것이 아니라 미니멀 라이프를 실천하면서 미래의 삶에 투자하라는 것이다. 그래서 저자는 재테크의 방법으로 인덱스 투자를 해서 돈을 벌었다. 저자는 자신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재테크를 찾아가면서 치우고 버리고 유지하면서 노력했다.

 

사실 읽어갈수록 따라하기 힘든 내용들만 있었다면 어려웠을텐데 충분히 사람들이 따라해볼 수 있는 방법들이라서 더 매력적이었다. 저자의 이력도 눈길이 갔다. 도쿄에서 태어난 저자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어렵게 살았고 직장에 다니면서 겨우 살만해지자 난치병에 걸렸다. 그래서 모아둔 돈을 병 치료로 다 잃고 비우기 시작했다. 사실 절망속에 있으면서 어떤 행동을 하기란 쉽지 않은 일인데 저자는 비워가면서 오히려 생활비를 아끼고 저축을 소득의 90%까지 만들었다고 한다. 그렇게 투자까지 하게 된 저자의 노력이 놀랍다. 저자의 사례를 보면 비움을 통해 자신감도 얻고 다시 부까지도 채울 수 있다니 더 놀랍다.

 

이 책은 저자의 그런 노력들을 실천 사례나 행동 강령 그리고 마인드를 미니멀로 만드는 방법까지 차곡차곡 적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다. 따라해 볼만한 내용이 많아서 차곡차곡 해보고 싶어졌다. 사실 눈앞에 짐이 잔뜩 쌓여있는 모습은 누구나 싫을 것이다. 그러다 보면 게을러지고 청소도 싫어지고 주변이 지저분해지니 의욕도 없어지는 악순환이 계속되는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실감 나는 사례와 함께 저자가 직접 해 본 다양한 미니멀라이프의 실천 내용들이 함께 적혀 있어서 좋았다. 화려한 그림이나 표도 없지만, 더 공감되고 따라해 보고 싶은 내용이 많아서 실천해보고 싶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