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도전하며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고 긍정적인태도를 유지할 수 있다고 믿어 보라. 나아가는 도중 자기를도와줄 자원과 도구가 주어질 테니 자기가 가진 자원에만의지할 필요가 없다고 믿어 보라.
자신을 믿지 못하고 자기 능력을 의심할 때 우리와 우리의 잠재력 사이에 벽이 세워진다.  - P99

그 어느 체제에서도 당신을 반항 아니면 굴복이라는 양자택일로 몰고 갈 힘을 주지 마십시오 - P130

킹이 의도적으로 선택한 길은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 대의를 외치는 한편 자신에게 반대하는 이들을 가슴에 품어 안는 것이었다. 킹은 모두가 만족할 새로운 합의에 함께 도달하고 ‘가슴과 양심에 호소함으로써 상대를 변화시킬 수 있기를 바랐다. - P133

무엇이 자신에게 중요한지 투명하게 눈에 들어오고 속마음을 내보일수 있게 되었을 때 취약성과 용기를 행동으로 옮기면 된다. 그러면 두려움에 움츠러드는 일을 피할 수 있다. - P140

행동에 나서야 합니다. 민주주의는 상태가 아닙니다. 민주주의는 행동입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공동체, 다시 말해 평화로운 국가와 세계 사회를 만드는 데 일조하기 위해서는 각 세대가 자신에게 맡겨진 역할을 다해야만 합니다. - P146

 우리가 누구인지 그 누구도, 우리가 몸담은 사회조차도 말해줄 수 없다. 사람들, 우리의 또래들, 광고인들, 지식인들, 부모들, 권위 있는 인물들이 시도하려 할 테지만 결국 우리는 우리가되기로 선택한 사람이 된다. - P155

우리 영혼에 내재한 진실을 따라 살려면 때로는 진정한 모습을 지키기 위해 무리에 속하고 싶은 갈망을 버릴 각오를 해야 한다. 이러한 위험을 감수한다면 어쩌면 우리는 결국에 가서 더 낡고 깊은 소속감을 느낄 것이다. - P156

지상에 있는 가련한 이들과 실수투성이인 아이들을 감화하는 데는 천사들조차 삶의 수레바켜에 치여 낙담한 한 사람에게 미치지 못합니다. - P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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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은 상대가 누구든 그 사람을 공들일 가치가 있는 존재로 보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했다. 그리고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건 평화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리라는 사실도 알았다. - P27

워크숍에서 로젠버그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선이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악으로 본다는 그의 관점을 공유했다. - P39

자신의 가치관이나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했어도 자신이 어리석거나 나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 
그 대신 욕구를 충족하거나 가치관을 따르지 못한 것을 
마음 아파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뒤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진정 문제가 되는 건 ‘난 정말이지 끔찍해.‘ 같은 비난의 말을 자신에게 할 때다. 비난의 말은 자신에게 수치심을 줄 뿐만 아니라 폭력이라는 악순환의 일부가 되어 자신과 타인에게상처를 입히는 행동이 나오기도 한다. - P40

우리는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안심시켜 주기에 앞서 끝까지 공감하면서 상대에게 온전히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누리게 해주어야 합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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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폭력대화에서는
즐겁지 않은 일은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물론, 이것은 단순히 ‘즐거운 일만 하라‘는 말이 아니라
즐거움의 요소를 살려
스스로 주체적으로 선택하라는 의미일 것입니다. - P115

감사와 우울은 절대 같은 공간에 살 수 없다. - P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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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에 생긴 새로운 상처가 MRI 영상에 반영되는 것보다 우리 몸의 통증시스템으로 느끼는 것이 훨씬 더 예민하기 때문이다. - P303

요추전만은 직립보행을 위해 만들어진, 직립자세 중 허리 디스크를 보호하기 위한 최고의 방어기전이다. - P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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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목차를 보고 친구가 떠올랐다.
꾸준함을 고민하는 친구에게
선물해 주기 전에 읽었다.

내가 지나온 시간들이 떠올랐고
‘나도 이런 생각했는데‘
‘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구나‘
‘아냐, 나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아‘

공감하고 감탄하고
다른 시각이 펼쳐졌다.

그동안 혼자 기록했던 것들을 써볼까
지난 일주일동안
블로그 이름을 정하고,
쓸 내용들을 메모해두었지만
쓰는 게 부담스러워 올리지 못했다.

책을 읽으며
마음이 편안하고 설렜다.

‘하다 중단하더라도
재밌는 경험이 될 듯하니
가볍게 시작해볼까‘

애쓰지도 무리할 필요없이
덜컥 시작하기로 했다.
당장 오늘.

친구에게 책을 선물하고
어설프게 시작한 블로그를 보여주며
하고 싶은건 뭐든
스스로가 재밌어하는 방식으로
계속 해보자고 말해야지.
바로 오늘!


꾸준함이란 매일 일정량을, 1/n씩 나눠서, 기계처럼 해내는 게 아니다. 하고 있는 상태 안에 머물러 있는 태도다. 그 양이 일정하지 않아도, 어느 날은 죽도록 하기 힘들어도, 또 하다보면 술술 잘해내는 날이 찾아온다. - P156

몸은 인풋을 넣으면 아웃풋이 빠르다.
반면, 정신의 변화는 상대적으로 느리다. 오늘 한 문장을 읽었거나 글을 썼다고 해서 신체만큼 에너지가 즉각 늘어나지 않는다. 내면의 변화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 P161

애씀이 반드시 결과를 만들진 않는다. - P171

이때 어렴풋이 알았다. ‘악착같음‘이 곧 ‘좋은 결과‘와 동의어는 아니라는 사실을. 좋은 성적을 만든 건 공부하는 ‘행동‘
그 자체였지,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마음 상태가 아니었다. 애씀은 오히려 나와 꾸준함 사이를 멀어지게 할 뿐, 반드시 좋은결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 P172

좋아하는 것을 선명하게 좋아하는 삶은 이토록 든든하고 안락하다. - P236

꾸준함을 길러보니 자기 신뢰는 무언가를 해냈을 때나 결과를 쥐었을 때만 생기는 것이 아니었다. 작은 일을 계속한다는 자체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기쁘게도 이렇게 생겨난 자기 신뢰가 나의 삶 전반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었다. - P254

나만의 속도와 기준을 존중하자, 더 이상 증명하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사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것‘보다 내가 나에게 ‘존중받는 것‘이 더 행복하기 때문이다. - P258

한 사람을 유일한 존재로 만들어주는 오리지널리티는 개인의 고유성을 기반으로 한다. 그렇다면 그 고유성은 어떻게 생겨나는가. 나의 답은 ‘자기 수용‘이다. 내면의 어둠과 밝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수용하는 것. 자신을 인정하지 못하면 자꾸만 다른 사람이 되려 애쓰거나 본모습을 숨기게 된다. - P265

자신을 수용하면 사람들 속에서 그냥 나 자체로 서 있어도 괜찮다는 확신이 든다. 온전히 나로 머물 수 있는 단단한 자신감은 바로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 P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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