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은 상대가 누구든 그 사람을 공들일 가치가 있는 존재로 보는게 중요하다는 점을 이해했다. 그리고 부정적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건 평화라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데 방해가 되리라는 사실도 알았다. - P27
워크숍에서 로젠버그는 세상에 도움이 되는 것은 선이고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은 악으로 본다는 그의 관점을 공유했다. - P39
자신의 가치관이나 기대에 못 미치는 행동을 했어도 자신이 어리석거나 나쁘다고 판단할 필요는 없다. 그 대신 욕구를 충족하거나 가치관을 따르지 못한 것을 마음 아파하고 그 경험을 통해 배운 뒤 앞으로 나아가면 된다. 진정 문제가 되는 건 ‘난 정말이지 끔찍해.‘ 같은 비난의 말을 자신에게 할 때다. 비난의 말은 자신에게 수치심을 줄 뿐만 아니라 폭력이라는 악순환의 일부가 되어 자신과 타인에게상처를 입히는 행동이 나오기도 한다. - P40
우리는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안심시켜 주기에 앞서 끝까지 공감하면서 상대에게 온전히 자신을 표현할 기회를 누리게 해주어야 합니다. - P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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