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순간, 소피아는 처음으로 깨달았어요.
겁이 나서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도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는 게 바로 용기라는 사실을요.
겨우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해도 말이지요.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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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믿을 것이다
- P-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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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서두르고, 모든 게 열쇠를 맞추듯 빨라야 하지요.
하지만 마음은 그럴 수가 없어요.
마음은 돌봄이 필요하고, 특히 시간이 필요해요.
다친 마음은 쉬게 해 주어야 하니까요.
만약 마음이 너무 빨리 고쳐지면, 비극이 닥칠 수도 있어요. - P9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항상 흔적이 남게 돼.
그래도 괜찮단다.
흉터가 남은 마음은 더욱 민감해지고 현명해지거든. - P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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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감각은 그만해도 된다는 신호이기도 하다. 때로는 잘 참아내기보다 떠나는 용기도 필요하다. - P133

사회나 주변에서 ‘좋아진다‘고 말하는 쪽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했을 때의 나는 ‘좋아진다‘를 제멋대로 ‘해야한다‘로 바꿔서 들었다. 요리해야 한다. 멋을 내야 한다.
커리어를 향상해야 한다는 식으로 ‘해야 한다‘는 압박에짓눌려서 과로하고 있었고, 불필요한 소비까지 해서 힘들었던 기억이 난다.
하지만 그것도 전부 내가 멋대로 믿고 있을 뿐이었다.
사실 세상은 더 넓고 훨씬 많은 선택지가 있었다. 그리고 좋아진다고 강요하는 듯했던 세상 사람들도 사실은 깊이 생각해서 하는 말이 아니었기 때문에 진심으로 받아들일 필요도 없었다. - P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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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서 서점 직원분에게 추천받아 사서 읽었다.
내 마음에 잔물결을 일으켜 불편하다 공감하다 응원하며 덮은 책.

몇 등을 하든 계속해서 그 세계에 속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 어느 지점에 왔다는 것보다도 내가 어디에 속해 있는지가 중요한 거야. 어떻게든 이곳에 남아 있어야 우린 더 발전하게 될 테니까. - P157

통증을 없애는 것이 집중하게 되면 삶이 고통스러워져요. 없애는 대신 어떻게 다뤄야 할지 생각해 보자고요, 우리. 통증을 잘만 다루면 삶의질은 이전보다 더 올라갈 수 있어요. 
목의 통증을 없애기 위해서는 등 근육을 키워야 해요. 근육을키우는 과정은 쉽지 않아요. 통증을 느낄 테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어요. 그러나 목은 더 편안해질 거예요. 
지금 가지고 있는 통증을 어디로 보내고 받아야 하는지, 어떻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그 사실을 알면 몸은 저절로 나아질 거예요.
지금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 중의 일부는 모르기 때문에 오는 두려움일 거예요" - P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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