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르가 자신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었던 것은 온전히 스스로에게 속했기 때문이다. - P137
마침내 자유로워진 파브르는 자신을 짜증스럽게 하거나 방해하는 것 또는 의존적으로 만드는 것들로부터 거리를두고, 얼마 안 되는 벌이에 만족하며, 자신이 쓴 소박한 책들의 계속되는 인기에 안심하고, 자기 몸과 마음을 온전히소유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주제에 스스로를 아낌없이 헌신할 수 있게 됐다.그래서 파브르는 자연과 자신 앞에 놓인 무궁무진한 책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 P141
게다가 파브르는 우리와 지구를 공유하는 모든 생명체가 장엄하고 정해진 임무를 수행한다고 완전히 확신했다. - P158
결론적으로 구조는 능력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기관은 그 기능에 관해서 설명하지 않는다. - P206
네 노력은 사랑 속에 있어야 하고 네 생활은 실천 속에 있어야 한다 - P154
말 해야 할 것은 이미 다 말해졌다.그러나 아무도 듣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한 번 말해야 한다. - P195
모든 것은 이미 생각되었고, 말해졌다.우리는 기껏해야 그것을 다른 형식이나 표현으로반복할 수 있을 뿐이다. - P196
바로 그 순간, 소피아는 처음으로 깨달았어요.겁이 나서 심장이 터질 것만 같아도 꼭 해야 할 일이 있다면 하는 게 바로 용기라는 사실을요.겨우 초등학교 2학년이라고 해도 말이지요. - P-1
나는 나를 믿을 것이다 - P-1
모두가 서두르고, 모든 게 열쇠를 맞추듯 빨라야 하지요.하지만 마음은 그럴 수가 없어요.마음은 돌봄이 필요하고, 특히 시간이 필요해요.다친 마음은 쉬게 해 주어야 하니까요.만약 마음이 너무 빨리 고쳐지면, 비극이 닥칠 수도 있어요. - P9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한 항상 흔적이 남게 돼.그래도 괜찮단다.흉터가 남은 마음은 더욱 민감해지고 현명해지거든. - 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