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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자평] 아우라 - 표류하는 자들을 위한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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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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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l 2026-09-16 00:13
https://blog.aladin.co.kr/710563160/17519070
아우라 - 표류하는 자들을 위한 성호
- 최수철 아포리즘 장편소설
최수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26년 6월
평점 :
스무 살 때 최수철의 단편으로 주제 발표를 했는데 그날- 나나 교수나, 학생들도 하염없이 멍했다는 기억이다. 더군다나 나는 작가 스스로도 소설을 쓰면서 다소간 멍했을 거라고 썼다. 이후 하세월이 흘렀건만 새 책을 접하니 반가운 마음이 그지없다. 요샌 책을 안 사는데 기꺼이 구매한 소이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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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26-09-26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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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저한테는 좀 옛날 느낌이 나요. 예전에 배우신 분의 문체 같은. 물에다 박상륭과 마루야마 겐지와 파스칼 키냐르를 한 방울씩 스포이트로 떨어뜨리면 최수철이 나올 것 같은.
궁금해서 미리보기로 조금 봤는데 저한테는 좀 옛날 느낌이 나요. 예전에 배우신 분의 문체 같은. 물에다 박상륭과 마루야마 겐지와 파스칼 키냐르를 한 방울씩 스포이트로 떨어뜨리면 최수철이 나올 것 같은.
한수철
2026-09-30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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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틀리지 않은 말씀입니다. 예전에는 최수철 소설의 입지라는 게 분명하게 있었으므로 자기 복제가 완연히 통용되었던 면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쓰고 있다‘는 그 느낌이라면 여전히 좋은 것 같고요.... 며칠 전에 박상륭 전집 1, 2 들고 다니기도 했는데 왠지 반갑네요. ㅎㅎ^^
ㅎㅎ 틀리지 않은 말씀입니다. 예전에는 최수철 소설의 입지라는 게 분명하게 있었으므로 자기 복제가 완연히 통용되었던 면이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여전히 쓰고 있다‘는 그 느낌이라면 여전히 좋은 것 같고요....
며칠 전에 박상륭 전집 1, 2 들고 다니기도 했는데 왠지 반갑네요. ㅎㅎ^^
[100자평] 혹시, 야구 좋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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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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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l 2026-09-10 03:00
https://blog.aladin.co.kr/710563160/17506403
혹시, 야구 좋아하세요?
- 야구 앤솔로지
김연수 외 지음 / 현대문학 / 2026년 4월
평점 :
‘혹시 야구를 좋아하게 될까?‘ 싶어 읽은 건 아니지만- 기차에서 옆지기가 읽는 걸 좇아 읽었다- 프로야구 구단이 10개라는 걸 알게 된 소득 말고는 별무소용. 기실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는 축구, 지금 나는 챔스(리버풀 vs atm)를 기다리고 있다. 하기사 넓게 보자면, 구기는 다 좋아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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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6-09-13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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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맛 제가 금요일 주문한 책이네요. 반갑습니다ㅎㅎ 한수철님 축구 사랑은 익히 잘 알고 있지요. 저는 운동은 전혀 못 하는데(저주받은 몸뚱아리ㅠㅠ) 보는 건 다 좋아한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_-) us open 여 결승과 mlb 번갈아보느라 어지러움 호소인입니다 ㅎㅎ;;; (자랑이냐-_-;;;)
어맛 제가 금요일 주문한 책이네요. 반갑습니다ㅎㅎ
한수철님 축구 사랑은 익히 잘 알고 있지요. 저는 운동은 전혀 못 하는데(저주받은 몸뚱아리ㅠㅠ) 보는 건 다 좋아한답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_-) us open 여 결승과 mlb 번갈아보느라 어지러움 호소인입니다 ㅎㅎ;;; (자랑이냐-_-;;;)
한수철
2026-09-16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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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페이퍼 좀 쓰시죠 좀, 댓글을 쓰려다가 불현듯 쌔한 느낌에 곧장 달밤 님 서재에 다녀왔더니 과연 댓글을 제가 남겼네요. 그날 약간 취했던 건가? 음, 기억나지 않네요. ;) 역시 구기 종목을 좋아하는 건 공통사 같습니다. 즐거운 독서, 하시길요.
그나저나 페이퍼 좀 쓰시죠 좀, 댓글을 쓰려다가 불현듯 쌔한 느낌에 곧장 달밤 님 서재에 다녀왔더니 과연 댓글을 제가 남겼네요. 그날 약간 취했던 건가? 음, 기억나지 않네요. ;)
역시 구기 종목을 좋아하는 건 공통사 같습니다.
즐거운 독서, 하시길요.
moonnight
2026-09-16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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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죄송합니다. 페이퍼 쓰기가 왜 이리 힘든건지@_@;;; 오늘 쉬는 날이라 다저스 경기 봅니다ㅎㅎ;; 그나저나 아시안 게임이 (또) 시작..@_@;;;;;;;
핫핫^^;;; 죄송합니다. 페이퍼 쓰기가 왜 이리 힘든건지@_@;;; 오늘 쉬는 날이라 다저스 경기 봅니다ㅎㅎ;; 그나저나 아시안 게임이 (또) 시작..@_@;;;;;;;
한수철
2026-09-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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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퍼 이제 안 써요 같은 대답이 아닌 한, 아무래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 아시안 게임이 시작했다는 건 아는데, 마음이 전혀 안 가네요 저는. ㅎㅎ^^ 저는 어제 오랜만에 동석자를 둔 술집에서 재밌는 대화를 나누며, 주로 들으며, 과음을 했어요. 함께 한잔 기울인 이는 글을 아주 잘 쓰는 사람인데 영화 ‘호프‘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나 깔깔거렸다고 하더군요. 추임새를 넣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이야기를 다 하는 수다쟁이라서 가만히 있었더니 과연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들을 만했습니다. 요는 황정민 덕분에 많이 웃었다는 얘기였어요. 저는 황정민을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약간 의아했지만 생각해 보면 코믹한 연기에 일가견이 있다는 생각이라면 얼핏 스치긴 했어요. 들을 만한 이야기가 시작된 건 그즈음부터였는데, 자기는 문학인의 일상적 흠결은 참을 수가 없어도 배우의 흠결은 경우에 따라 참아줄 수가 있다며 그 예로 황정민 배우를 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런 배우라면 나도 아는 이가 있지 생각하면서 동의하지도 동의하지 않지도 않는다는 식의 표정을 지었을지도 몰라요. .... 근데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 이건 아니었는데.... 아무려나 겨우 일어나 앉아 있는 일요일 오전입니다. 햇살이 좋군요?
페이퍼 이제 안 써요 같은 대답이 아닌 한, 아무래도 괜찮다는 생각입니다. ;)
아시안 게임이 시작했다는 건 아는데, 마음이 전혀 안 가네요 저는. ㅎㅎ^^
저는 어제 오랜만에 동석자를 둔 술집에서 재밌는 대화를 나누며, 주로 들으며, 과음을 했어요.
함께 한잔 기울인 이는 글을 아주 잘 쓰는 사람인데
영화 ‘호프‘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나 깔깔거렸다고 하더군요.
추임새를 넣어 주지 않아도 알아서 이야기를 다 하는 수다쟁이라서 가만히 있었더니 과연 이야기를 늘어놓는데 들을 만했습니다. 요는 황정민 덕분에 많이 웃었다는 얘기였어요. 저는 황정민을 좋은 배우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약간 의아했지만 생각해 보면 코믹한 연기에 일가견이 있다는 생각이라면 얼핏 스치긴 했어요.
들을 만한 이야기가 시작된 건 그즈음부터였는데, 자기는 문학인의 일상적 흠결은 참을 수가 없어도 배우의 흠결은 경우에 따라 참아줄 수가 있다며 그 예로 황정민 배우를 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때 그런 배우라면 나도 아는 이가 있지 생각하면서 동의하지도 동의하지 않지도 않는다는 식의 표정을 지었을지도 몰라요.
.... 근데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했지? 이건 아니었는데....
아무려나 겨우 일어나 앉아 있는 일요일 오전입니다.
햇살이 좋군요?
[100자평] 시간의 감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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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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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l 2026-09-04 21:02
https://blog.aladin.co.kr/710563160/17494583
시간의 감촉
은희경 지음 / 문학동네 / 2026년 6월
평점 :
김혜진의 ‘오직 그녀의 것‘을 읽고 이 소설을 읽는다면 완연한 2부작일 거라고 말한 건 나다. 내가 어디서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그 자리의 소수에게 ‘저자에게도 의견이 있었다니!‘ 같은 생각은 다소간 가능케했을 거라는 마음이다. 그나저나 획기적인 소설가는 등장하지 않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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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26-09-26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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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됐는데 과거 어느 시점부터 은희경의 문장들은 세계를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문장을 읽으면서 안 만져져요. 감촉되지 않고, 실감되지 않고. 그렇게 쓰고 싶은 거겠죠. 본인이.
꽤 오래됐는데 과거 어느 시점부터 은희경의 문장들은 세계를 겉도는 느낌이 들어요. 문장을 읽으면서 안 만져져요. 감촉되지 않고, 실감되지 않고. 그렇게 쓰고 싶은 거겠죠. 본인이.
한수철
2026-09-3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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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를 조금쯤 생각하게 해 줘서 의미가 없지 않았던 소설이었던 것 같아요.
음, 저의 경우에는
나이가 들면 나는 어떤 인생을 살고 있을까....를 조금쯤 생각하게 해 줘서 의미가 없지 않았던 소설이었던 것 같아요.
Joule
2026-10-03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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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떤 느낌일까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소설 두 권. - 그녀 손 안의 죽음 / 오테사 모시페그: 여자 노인 읽고 나서 쓸쓸하고 슬펐어요. 며칠 동안 마음이 잘 안 잡히더라는. 굉장한 사건이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 리사 리드센: 남자 노인 나이가 아주 많이 들면 가장 마지막으로 혀가 느낄 수 있는 미각이 단맛이래요. 예전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건 단맛뿐이었다는 구절이 있었어요. 그리고 불쑥불쑥 화가 치밀어오른대요. 별 일도 아닌데. 그래서 노인들이 그렇게 버럭버럭 역정들을 내는구나 이해하게 됐어요. 그 전에는 도통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됐거든요. 역시 특별한 사건이 벌어지거나 하는 소설은 아니에요.
엇, 그렇게 말씀하시니까 읽어보고 싶네요. 저도 읽어봐야겠습니다.
나이가 들면 어떤 느낌일까를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될 수도 있는 소설 두 권.
- 그녀 손 안의 죽음 / 오테사 모시페그: 여자 노인
읽고 나서 쓸쓸하고 슬펐어요. 며칠 동안 마음이 잘 안 잡히더라는. 굉장한 사건이 일어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 새들이 남쪽으로 가는 날 / 리사 리드센: 남자 노인
나이가 아주 많이 들면 가장 마지막으로 혀가 느낄 수 있는 미각이 단맛이래요. 예전과 같은 맛을 느낄 수 있는 유일한 건 단맛뿐이었다는 구절이 있었어요. 그리고 불쑥불쑥 화가 치밀어오른대요. 별 일도 아닌데. 그래서 노인들이 그렇게 버럭버럭 역정들을 내는구나 이해하게 됐어요. 그 전에는 도통 왜들 그러는지 이해가 안 됐거든요. 역시 특별한 사건이 벌어지거나 하는 소설은 아니에요.
한수철
2026-10-04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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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책은 책장에 있네요(왜 있지?). 10월 중에는 두 책 모두 읽어보겠습니다(안질 향상/ 독서량 확장 의지 강화).
앞 책은 책장에 있네요(왜 있지?).
10월 중에는 두 책 모두 읽어보겠습니다(안질 향상/ 독서량 확장 의지 강화).
[100자평] 오직 그녀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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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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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l 2026-08-17 21:26
https://blog.aladin.co.kr/710563160/17456358
오직 그녀의 것
김혜진 지음 / 문학동네 / 2025년 9월
평점 :
내가 이 작가의 소설(중앙역)을 읽고 좋은 작가네, 혼자 생각한 이후로 세월이 흘렀고 이 책을 만났을 때 그때 그 작가가 이 작가야? 혼자 좋아했었다. 소설이란 기실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잘쓰면 되는 장르라는 생각이다. 한데 이 작가가 그렇듯이 거개는 좋은 이야기를 잘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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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le
2026-09-2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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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김혜진은 한수철 님의 말씀이 맞는 작가입니다. 딸에 대하여를 읽었었는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잘 썼고 여전히 잘 쓰고 계시다니 정말 좋으시겠다!
맞아요. 김혜진은 한수철 님의 말씀이 맞는 작가입니다. 딸에 대하여를 읽었었는데 아무것도 아닌 이야기였던 것 같은데 이상하게 오래 기억에 남더라고요. 잘 썼고 여전히 잘 쓰고 계시다니 정말 좋으시겠다!
한수철
2026-09-30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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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잘 쓰는 작가가 분명하지요. ;) 근데 ‘딸에 대하여‘는 안 읽어 봤네요. 차제에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소설 잘 쓰는 작가가 분명하지요. ;)
근데 ‘딸에 대하여‘는 안 읽어 봤네요. 차제에 찾아 읽어봐야겠습니다.
[100자평] 코미디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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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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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철
l 2026-07-21 11:01
https://blog.aladin.co.kr/710563160/17403480
코미디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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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소설 22
권석 지음 / 자음과모음 / 2025년 12월
평점 :
한편에는 김숨의 장편 ‘딸기 이론‘이 있고, 한편에는 ‘코미디의 영광‘ 같은 코미디 소설이 있다. 어느 쪽이 훌륭한 소설인가 묻는 일은 평론의 영역이고 독자야 여러 종류의 소설을 접할수록 좋다. 공연히 기대했던 유머는 없었지만 나는 이 소설을 재밌게 읽었다. 웃게 해 줬으니 넘 고마운 코미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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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ㅈ ㄴ -
한수철
리뷰/페이퍼
리뷰: 사실주의적 기록
유머의 알리바이
잠시 후에
두 번째 일기
방명록
최근 댓글
한수철 님과 친한 SF ..
박성준 역술가가 이 글..
지금은 퇴사한 전 직장..
엇, 그렇게 말씀하시니..
맞아요. 김혜진은 한수..
꽤 오래됐는데 과거 어..
궁금해서 미리보기로 ..
하루키는 말했죠. 작가..
핫핫^^;;; 죄송합니다...
어맛 제가 금요일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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