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움의 시대 새소설 17
장은진 지음 / 자음과모음 / 202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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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오래 전부터 이 작가의 팬인데 내가 생각할 때 이 작가만큼 고저 없는 글을 쓰는 작가도 없다는 생각이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러니까 나는 소설 속 대사문이라면 염오하는데, 물론 가끔 좋고, 이 작가의 대사문은 곧잘 받아들여진다. 왜 그럴까? 고찰해본 적은 없지만 그렇다. 일독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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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6-05-28 19: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수철님께서 오래동안 팬이었다고.. 저는 매번 작가분들께 아주 죄송해지는구먼요ㅠㅠ;;

한수철 2026-05-29 10:54   좋아요 1 | URL
성실한 느낌을 주는 작가들을 무척 선망합니다. ㅎㅎ^^


그나저나, 요새 달밤 님이 아무 페이퍼도 안 쓰셔서, 뭔가 이를테면 오랜만에 독서실에 왔는데 아무도 없는... 하긴 독서실에 왔으니 혼자 열심히 공부하다 가면 될 텐데 그럼에도 왠지 모를 약간의 쓸쓸한, 느낌.

뭐, 그냥 그렇다고요. ;)


moonnight 2026-05-31 12: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제가 요즘 좀 그랬습니다^^; 서재 지박령-_-인 줄 알았던 때도 있었건만..ㅠㅠ 제가 이 시기를 극복하고 돌아오겠습니다. 한수철님 어디 가지 마시고^^

한수철 2026-05-31 14:35   좋아요 1 | URL
음 그러셨군요. 설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려나 잘 극복하시길 응원할게요!

저 역시
몇 분을.... 다시 말해, 그분들이 한번이라도 여기 와 주길 기다리고 있는 터라 당장에는 어디 갈 생각은 없습니다. ㅎㅎ^^

달밤 님처럼 ‘오랜만입니다‘라는 댓글이라도 달아 주시면 좋으련만. ;)


되게 덥네요. 건강 관리 잘하시고 한 주 또 파이팅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