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어린이/가정/실용 주목 신간 작성 후 본 글에 먼댓글 남겨 주세요.
1. 셀프 아이방 인테리어
이사한지 두달째, 아이방은 여전히 예전 살던 집의 축소판처럼 책장과 놀이감만 즐비하게 늘어서 있다.
새 집 답게 뭔가 다른 아이방 인테리어를 꿈꾸지만 전혀 소질이 없는 터라 매일 청소하는게 전부!
이 책을 읽고 영감을 얻고 싶다!
![](http://image.aladin.co.kr/product/5603/56/cover150/6000830578_1.jpg)
2. 홈메이드 도넛
던킨도너츠의 가장 기본형 도넛을 정말 사랑하는 남편과 딸기쨈이 들어간 도넛을 유난히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도넛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
아무래도 시중에 파는 도넛보다는 엄마의 사랑이 듬뿍 들어간(추가로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다면 더 좋을 듯!) 도넛만한게 없을 듯 싶다.
3. 내 옷에 감성을 더하다
이사온 후로 미싱을 전혀 못 하고 있는데~ 이 책이 있으면 영감을 얻어서 다시 미싱과 친해질 수 있을 것 같다.
항상 아이 옷 위주로 미싱을 했는데, 이젠 내 몸에 맞는 내 옷을 입고 싶다!
4.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실험 380
초등학생은 아니지만 리틀에디슨이란 별명을 가진 호기심 많은 6살 아들을 위해서 꼭 읽어보고 싶다.
아들이 이런 과학실험 해주면 정말 좋아하는데 (그리고 신기하게 기억도 잘 한다) 요즘 아이디어 고갈로 실험을 못해주고 있는 터라 꼭 필요한 책!
5. 기가노토사우루스
키즈엠 그림책은 언제나 기대하면서 보게 된다.
특히 아들이 좋아하는 공룡 이야기라니~ 이 책은 100% 대박날 느낌이 드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