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질 때마다 이기는 법을 배웠다 - 퇴진 요정 김민식 피디의 웃음 터지는 싸움 노하우
김민식 지음 / 푸른숲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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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직업은 피디!!!

그것도 MBC피디


작가님이 처음 입사했을때부터 MBC의 굴직한 사건인 파업!!!

파업을 으로 인해 무한도전도 못봤는데 ㅋㅋㅋㅋ(사실 주말에 그거 보는 재미가있었는데말입니다)

그 사건!!!

알고보니 그 일의 중심에 있었던 분이네요


 


책을 보는내내 살면서 제가 했던 많은 고민들이 조금은 해결되는 느낌이였습니다.

누구나 분명히 같은 고민을 하면서 살게 되지만

모두 다른 방법으로  그 고민을 해결 하면서 살겠지요

누군가는 고민을 피하면서 해결하고 누군가는 고민을 맞서면서 해결하고

어느 한쪽도 잘못되었다고 생각지는 않지만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아니 한번쯤은 다른 해결책이 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이보다 더 유쾌하게 일을 해결할수가 없게다는 생각을 했네요.

저도 요새고민이 많은데  작가님이 하신 방법으로  한번

도전을 해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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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공간한 끝가지,집요하게,그럼에도 재미있게!

노련한 악당앞에서도 웃으며 할말 다하는 싸움 노하우 대공개


- 스스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싸움을 시작한다


- 싸워야 할때 피하는것은 나를 죽이는 일이다


-지는 싸움에서 더 크게 얻는다. 그러니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 기왕에 맞선다면 무조건 재미있어야한다.


-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세상을 긍정하는 데서 시작한다


- 회사에서는 항상 웃으면서 다닌다. 나쁜 놈들 기분 나쁘라고 ( 이 대목이 가장 마음에 드네요)


- 내일이 즐거워야 싸움도 즐거운 법이다


- 하고 싶은일이 생기면 남 눈치를 보지않고 그냥 한다


- 원하는일이 있다면 일단 혼자 시작한다 (요새 제가 늘 생각하는일입니다)


- 뒤로 빠지지 않는다. 함께 맞선 동료들을 버리고 혼자 침묵하지 않는다


- 희망이 있는 한 , 끝까지 싸운다. 복수는 버티는자의 것이니까


이모든 것들이 궁금하시다면~~~~~~~~~~^^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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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함의 형태 - 여태현 산문집
여태현 지음 / 부크럼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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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담한 사이즈에 딱 들고 다니기 좋은 크기의 책으로

제목에서도 말해주듯이

세상의 모든 다정함의 형태를 얘기해주는것같다


한 페이지를 읽고 책장을 넘길때마다

또다른 형태의 다정함에 또 한번 생각하는 시간을 주는 책이다


다정함의 총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는데

나에게도 그런 다정함이 존재하질 않아서

누군가에게 따뜻하기 위해선 꼭 그만큼의 따뜻함을 빌려와야합니다.

때론 사물로 부터 ,때론 현상으로 부터~~

매일매일 사물로 부터든,현상으로 부터든, 단어로부터든,타인으로부터든

생겨나서... 잠시라도 다정한 사람이 될수있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나도 그런 타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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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펴내며 4

첫 번째 이야기. 다정함의 형태

어떤 다정함은 존중에서 시작된다 14
운명론적인 18
불멸하는 다정함에 대하여 22
사랑하는 것을 많이 만들기 25
슬픔을 배제하고는 다정함을 말할 수 없다 28
사랑을 갈구하는 것 32
나를 안도하게 만드는 다정함 36
누군가에게 그런 사랑으로 남고 싶은 41

두 번째 이야기. 나를 다정하게 만드는 것들

다정함의 총량 48
다정한 표정 50
인형 - 별 다른 이유 없이도 53
양말 - 그 보들보들한 감촉 57
사전 - 사랑의 정의 60
꿈 - 하루를 덤으로 사는 기분 65
글쓰기 - 좋아하는 일이 주는 괴로움 67
허니버터감자칩 - 이렇게 어이없는 이유로 내가 보고 싶을까 70
목폴라 - 어느날 문득 72
비 - 대상없는 애틋함 75
암막 커튼 - 세계와 나를 분리시키는 79
장갑 - 허영심 82
문 - 문밖에 사람들에게도 86
자동차 - 완전히 독립적인 공간 88
노래 - 감정의 잔물결 92
작업실 - 일상과 분리된 95
연남동 - 그 고즈넉한 98
영화 - 선을 하나 넘는 일 101
빨래 - 가지런한 사람 105
책 - 쏟아지는 글자의 세계 107
여행 - 꼭 어딘가 돌아갈 구석이 있는 사람처럼 110
샤워 - 으레 그런 마음이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112
연필 - 필사적인 삶의 형태 115
손목시계 - 사물의 의미 117
요리 - 모든 과정을 낱낱이 좋아하게 되는 일 120
요리 - 나에 대해 알게 되는 일 124
면 - 좋아하는 것은 쌓아둬야 제맛 127
산책 - 세상을 느리게 관찰하기 131
아메리카노 - 취향 135
키보드 - 창조자의 모습은 조금 둥글다 138
크리스마스 - 세상이 아름다워야 하는 것처럼 142
생일 - 반드시 기분 좋은 날 144

세 번째 이야기. 체온, 그 다정한

친구가 되기 위해선 어떤 시간을 인내해야 한다 150
다정한 습관 153
내가 너무 나라서 155
무언의 대화 159
정수리 161
개연성 164
사랑에 빠진 사람의 얼굴 166
일주일에 두 스푼 169
공통분모 173
잘 지내고 있습니다 175
미음 이응 179
나를 무한히 다정하게 만들던 181
기억은 다른 기억으로, 다정함은 더 큰 다정함으로 186
예보 없이 내린 188
안부 190
끝내 잊어버리지 않는 것 이런 것도 다정함의 형태일 것이다 192
나는 나 같은 사람을 좋아합니다 197
나보다 나를 더 믿어주던 200
좋아요 204
사랑한다는 말 207
사랑, 그 막연한 것 209

마치며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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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좋아하기 시작하면 , 호기심이 생긴다.

살다보면 불현듯 어떤 사물을 좋아하게 될수도 있고, 특정 단어에 애책을 갖게 될수도있다.

그럼 그것에 관한 모든 게 궁금해진다.  -p25



정말로 집에 날 끌어당기는 중력 같은 힘이있다고 가정해봅니다.

집에 가까워질수록 끌어당기는 힘이 세지는 바람에 나도 모르게 걸음이 빨라지는 거라고,

지구로 귀환하는 우주선 처럼 말입니다. -p37



비 오는 날 차안에서 시간르 보내는 건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일입니다.

여행을 가다가도 비가 내리면 굳이 숙소를 잡지않고 차에서 밤을 보낼정도로, 좋아합니다.

빗소리엔 이상한 힘이 있습니다.  - p77



나는 책이 가진 힘을 믿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어떤 한 문장이 누군가의 생을 온통 바꿔놓을수도 있단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책들이 잔뜩 모여 있는 책장은 그 자체로 하나의 거대한 기적일수도있을겁니다. -p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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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장수연 지음 / Lik-it(라이킷)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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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회사 출근하는 월요일 아침이 저에겐 그런거 같습니다

한주의 시작해서 또다른 시작은 즐겁지만

매일 같은길로 같은차로 같은 장소에 도착해

또 했던 일들을 또 하고 또하고 하지만 이런 일들이

어느날 문덕 생각해보니 과연 내가  그 일을 사랑하지 않으면 계속 이렇게

할수있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매일 사직서를  품안에 안고 사는 흔한 직장이지만

오늘도 그 지겨움속에서 작은 즐거움을 찾네요.


"내가 사랑하는 지겨움" 의 작가 장수연님 또한 오랫동안 바라던 일을 즐거이 하고있지만,

여전히 스스로에게 하고 싶은일을 묻고한다라고 하네요


어떻게 매일 잘하나?

수만은 하루들 중에 이렇게 망하는 날도 있는거다!!!


그래 그런날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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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Chapter 1. 낭만적 입사와 그 후의 일상
직업과의 로맨스
음악을 듣는 완벽한 방법
비 오는 날의 선곡
지금이 전성기가 아닌 당신에게
디제이와 사랑에 빠진 날
세상엔 이류도 필요할걸?
다행이야, 매일이라
시계를 보는 마음
아름다움이 서사를 만나면
라디오뽕
막방과 첫방은 하루 차이
[오늘의 선곡] 영화는 아니고, 영화음악

Chapter 2. 프로듀서의 일
라디오 피디가 하는 일
초대석보다 중요한 건 매일코너
다시듣기 없는 코너, 꿈꾸라 대나무숲
덕심의 힘으로
한 방에 훅 간다는 말
신입의 상상력
우리는 모두 신인이었으니까
섭외하다 열 받은 날
인격을 드러내는 관계
개인을 보는 연습
욕구 관리
심의를 대하는 복잡한 마음
시장에 가면
첫 방 컬렉터
죽고 사는 문제 아니니까
내가 생각하는 방송의 공영성
2019년 4월 16일
[오늘의 선곡] 인생, 알 것 같기도, 도저히 모르겠기도

Chapter 3. 오늘도 출근
파업을 돌아보며
내가 왜 라디오 피디가 되고 싶었더라
선배들이 더 이상 거인으로 보이지 않을 때
공개 방송을 준비하던 어느 날
복잡함을 끌어안는 결정
함의 실수, 하지 않음의 실수
52시간 근무제 시행을 앞두고
명예퇴직자 명단이 발표된 날
당선, 합격, 계급
장유유서가 우리를 망하게 하리라
진로 고민
#미투
[오늘의 선곡] ‘나는 왜 이럴까 병’이 찾아올 때

Chapter 4. 퇴근하겠습니다
자기 몫의 육아
졸업 노래 듣다가 상념에 빠진 썰
그때 그 쑥떡, 오늘 이 쑥버무리
‘하필 지금’ 오는 일
청춘의 끝
결과로서의 현재, 원인으로서의 현재
일로 도망치지 않는 삶
[오늘의 선곡] 큰 문제 아니에요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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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삶에 라디오가 켜져있다면 , 일상이 조금 더 즐거워 질거야. 주변의 작은것들을

더잘 알아보게 될거야.

'노래한곡을 듣는 완벽한방법' 같은 잔기술들, 유용한 건지 무용한 건지 도대체 헷갈리는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들을수 있을거야  - p21


"삶은 영원히 반복되는 여행"이라는 노래가사처럼, 라디오야말로 그렇다  - p39



상대에게 과하게 친한척 치대면서 주절주절 하고 나면 진이 쭉 빠지는 느낌이 든다.

꼭 그런 태도로 나에게 인사해 오는 매니저들을 성의없이 상대하고 나서도 내인격이

드러내는것 같아 마음이 좋지 않다 - p93



도망가고 싶은 마음이 하루도 빠짐없이 드는데

도망가고 싶은 장소는 매일바뀐다.

어느 날은 가족에게로, 오느날은 단골카페로...

오늘은 일속으로 도망가 파묻히고 싶다  -p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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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 적 있는가 - 승부는 폭발력이 아니라 버티는 힘에서 갈린다
웨이슈잉 지음, 하진이 옮김 / 센시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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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이런 글귀를 본적이있다


"실패는 성공직전에 포기해서 일어나는일이다 "



"성공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달라도 실패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포기하기 때문이다"  -알리바바의 창업자 마윈


책에서 장마다 말하고 있는것이 끝까지 버티는것이 성공하는 길이라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물론 사람들이 다 알고있는 아주 단순한 방법인거 같지만

모든 사람들이 그 길을 다 갈수 없으니 책의 제목처럼

한번이라도 끝까지 버텨본적이 있는지를 묻는것이다


이책을 보면서 한참을 생각해본다

과연 나는 그런적이 있던가를 말입니다.


STICK IT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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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제1장 성공은 재능이 아니라 버티는 힘에 달려 있다
유혹과 시련에 흔들리지 않고 버틴다는 것
나의 노력에 취하여 속지 않기
끝까지 버티는 것도 능력이다
정말 최선을 다한 걸까?
1만 시간보다 중요한 것들
생각이 운명을 바꾼다
평범해도 비범할 수 있는 이유

제2장 버티는 사람들은 이것이 다르다

노부인의 흰색 금잔화
실패를 두려워하는 것이 가장 큰 실패다
때로는 포기하는 것도 버티는 것이다
돈은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다
고독이 힘이 되는 순간
성공을 가져온 말 한 마디의 힘
SNS를 넘어 진짜 나의 세계로

제3장 버틴다는 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나아가는 것이다

승부를 결정하는 건 지혜가 아닌 끈기다
내가 개척한 길이 곧 성공으로 가는 길이다
고정관념을 깨면 혁신이 보인다
단점이 아닌 장점에 집중하라
드러내지 말고 묵묵하게 나아가라
완벽함이 아닌 탁월함을 추구하라

제4장 끝까지 버티기 위해 필요한 것들

바람은 목적지가 없는 배를 밀어주지 않는다
버티는 삶의 최대의 장애물은?
나보다 뛰어난 이들이 나보다 더 노력한다면
언제나 제로 상태에서 시작하라
물러서지만 앞으로 나아가는 법
성공하고 싶으면 성공한 척하라?

제5장 그래도 계속 버티는 삶을 위하여

건축가와 정원사의 인생법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드는 마음의 힘
공사장에서 얻은 깨달음
떡갈나무가 천 년의 버틴 이유
의심하는 나를 돌파하라
승리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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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행복을 이루기 위해 끈기를 가지고 노력한다는것은 유혹과 시련에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아 바로 세우며 한걸음씩 내딛는 과정이다. 포기하고 싶은 순간의 감정에서 벗어나

자기 앞에 주어진 길을 끝까지 묵묵히 걸어가는것이다   -p15



살아가면서 삶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되는 순간이 오더라도 결코 걸음을 멈춰서는 안된다.

참고 견디며 인내하는 것은 그저 인생을 살아가는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라고 생각하라.

지금 당신을 짓누르는 삶의무게는 언젠가는 당신의 미래를 한층 아름답게 빛내줄것이다 -p61



자기 삶의 주인은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자신이며, 자신의 삶을 책임지는 사람또한

 바로 자신 이라는 사실이다.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의지에 충실한 인생을 살아야한다. -p113



사실 대다수 사람이 중도에 포기하는 이유는 극복하기 힘든 시련이나 난관때문이 아니다

명확한 목표가 없기 때문이다 -p138



반편에 얼핏 보기에는 평범하지만 주어진 환경을 참고 견디며 묵묵히 능력과 재능을 쌓아가되

그것을 과시하지 않는 사람은 상사에게 인정받고 동료들의 신임과 부하직원의 지지를 받으며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다. 이처럼 재능을 숨기고 자신을 낮추는 겸손함은

인생에서 승리를 거두는 비결이자 생존의 무기가된다.  -p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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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러스먼트 게임
이노우에 유미코 지음, 김해용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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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반짝반짝 빛나다> <굿 럭> <14세의 어머니> <하얀 거탑> <긴급취조실> <메꽃~평일 오후 3시의 연인들> 등의 인기 작품들을 집필한 일본의 드라마 작가, 이노우에 유미코의 첫 소설 데뷔작이자 동명 드라마의 원작소설 [해러스먼트 게임].


제목도 요상한 해러스먼트 게임!!!

해러스먼트란 괴롭힘,애먹음으로

이책에서는 직장내괴롭힘으로 해석하면 되겠다.

한번이라도 직장생활을 해본 사람이라면 공감 가능한 내용들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지방 소도시에서 점잠으로 일하고있는 아키쓰와타루.

원래는 전국에 슈퍼마켓 체인을 두고있는 마루오 홀딩스 본사의 일등공신이었지만

부하 직원의 직장 내 고발로 좌천된 신세다.


그러던 어느날 본사 컨플라이언스실 실장으로 임명한다는 인사이동 통지를 받고

영문도 모른채 바로 도쿄본사로 출근한다.


하나뿐인 직원인 마코토, 전담변호사인 야자와와 함께 직장 내 괴롭힘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아키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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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장 9
2장 83
3장 149
4장 209
5장 277

옮긴이의 글 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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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저 말이죠, 저쪽에서 낚시를 배웠습니다.”
“……낚시? 무슨 말이죠?”
“미끼를 걸고 그걸 먹으러 온 물고기를 낚아 올린다, 산 채로 가지고 돌아가 회를 떠서 먹는다. 잔혹한 유희입니다. 하지만 거기에서 회사원의 인생을 느꼈고, 그래서 푹 빠져버렸습니다.”
부드러운 말투였지만 아키쓰는 꼼짝도 하지 않고 마루오 사장을 응시했다. 마루오 사장도 지지 않고 아키쓰를 가만히 마주 보다가 말했다.
“이번 건을 무사히 처리하고 나서 다시 이야기하죠.”
아키쓰는 침묵했다.
“불만인가요?”
“아뇨. 좋은 미끼입니다. 덥석 물 마음이 들었습니다.”
아키쓰는 그렇게 말하고 다시 사람 좋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 미소에 방심하면 안 된다는 것을 마루오 사장은 비로소 떠올렸다. -p30~31



'너무한거 아닌가요? 아무리 오타케씨가 주도 했다고는 해도 혼자한테만 책임을 떠맡기는 것 같잖아요."

"같은 게 아니라 맞아. 그 정도로 하지 않으면  이 상황을 타개 할수 없거든.  -p127



"제도는 있어도 아직 이해해주지 못하는게 현실이에요. 나는 그저 아이를 무사히 키우고 싶을뿐인데요."

마코토도 적극적으로 동의했다

"실장님, 이건 완벽한 파타하라, 패러니티 해러스먼트입니다.". - p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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