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 - 좋아하는 일들로 나를 채운 나트랑 한 달 살기
김세현(클로드)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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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일을 나에게

허락하는 삶, 그것은

로망 실현의 시작이었다

『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는 김세현 작가가 엄마라는 이름 뒤에 숨겨진 진짜 나, 여성으로서의 꿈과 자유를 찾아 떠나는 과정을 진솔하게 그린 책입니다.

이 책은 엄마라는 꼬리표속 존재하는 책임감 속에서 자신만의 삶과 희망을 놓지 않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많은 엄마들은 물론 여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책에서는 엄마 역할에만 머무르지 않고, 자신의 내면의 소망과 로망을 적극적으로 찾아가는 주인공의 모습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엄마라는 이름에 때로는 한 사람의 꿈을 숨기게 만들지만, 결국에는 자기 자신만의 이야기를 쓰는 용기와 희망을 발견하고 좌절과 힘든 순간도 솔직하게 이야기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모색하는 모습이 독자에게 큰 힘을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면서 제목부터 웬지 느껴지는 엄마라는 역할에 갇혀 자신의 꿈을 미뤄둔 적이 없지만 그냥 사람으로서 깊은 공감을 느꼈어요. 내가 누구인지, 무엇을 원하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 책이었죠. 그리고 이 책은 엄마뿐 아니라 인생의 로망을 찾고 싶은 모든 이에게도 용기와 위로를 전해줍니다. 그래서 더 공감이 갔습니다.

마지막으로, 『엄마지만 로망 찾아 떠납니다』는 가사와 육아, 사회적인 기대 속에서 자신의 삶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꼭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에요. 평범한 일상에 숨겨진 작은 꿈과 희망을 발견하는 재미를 느낄수있을꺼예요. 이 책 덕분에 내 안의 진짜 나를 더 잘 마주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가끔씩 내 마음을 살필 용기를 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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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 푸른숲 징검다리 클래식 45
조지 오웰 지음, 이혜인 옮김 / 푸른숲주니어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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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오웰의 『1984』는 인간의 자유가 권력에 의해 어떻게 무너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라, 감시와 통제가 일상이 된 사회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이야기처럼 느껴졌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고 어두운 분위기 때문에 읽기 힘들었지만, 읽을수록 작품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점점 분명하게 다가왔다.

가장 충격적이었던 부분은 빅 브라더가 모든 사람을 감시하는 사회였다. 사람들은 말과 행동뿐만 아니라 생각까지 조심해야 했고, 진실조차 권력자의 뜻에 따라 바뀔 수 있었다. 이런 사회에서는 개인의 자유가 존재하기 어렵고, 누구도 마음대로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없다. 특히 윈스턴 스미스가 체제에 의문을 품고 저항하려 하지만 결국 무너지는 모습은 매우 안타까웠다. 그의 모습은 개인이 거대한 권력에 맞서기 얼마나 어려운지를 잘 보여주었다.

이 책을 읽으며 나는 자유와 진실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우리가 평소에 당연하게 생각하는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사라진 사회는 얼마나 답답하고 무서운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1984』는 먼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의 사회에서도 충분히 경계해야 할 문제를 담고 있다고 느꼈다.

『1984』는 읽는 동안 무겁고 불편했지만, 그만큼 오래 기억에 남는 책이었다. 이 작품을 통해 나는 사회를 비판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웠다. 또한 자유와 진실을 지키기 위해서는 무관심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도 깨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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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라이트와 유인등 에리사와 센 시리즈 1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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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다 도모야의 『서치라이트와 유인등』은 독특한 탐정 캐릭터인 에리사와 센을 중심으로 한 다섯 개의 단편으로 구성된 작품입니다. 사건의 시작은 밤이 된 공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휴식의 공간인 공원, 별뜻없어 보이는 행동으로 보이지만 그안에 담고 있는 것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은 단순한 미스터리 소설이 아니라, 작가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이 잘 드러나 있다는 것입니다. 각 단편은 서로 다른 사건을 다루고 있지만, 에리사와 센의 탐정으로서의 성장과 그들의 관계가 중심에 놓여 있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에리사와 센이 곤충을 찾아 떠도는 아마추어 탐정이라는 설정이 신선하게 다가왔습니다. 일반적인 탐정 소설에서 볼 수 있는 고전적인 캐릭터와는 달리, 이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사건들을 해결해 나가며 독자에게 친근감을 줍니다. 그들의 탐정 활동은 단순히 사건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인간관계와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점은, 작은 것들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에리사와 센이 곤충을 통해 사건을 해결하는 모습은, 우리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작은 것들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또한, 그들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보여주는 협력과 이해는, 우리 사회에서도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사쿠라다 도모야의 문체는 간결하면서도 감정이 잘 전달되어 읽는 내내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미스터리 장르의 새로운 가능성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사쿠라다 도모야의 다른 작품들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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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노윤기 옮김, 로빈 워터필드 편역 / 푸른숲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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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는 고대 로마의 황제가 남긴 철학적 사유를 현대인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작품입니다. 이 책은 그의 명상록에서 발췌된 내용으로, 삶의 고난과 두려움에 대한 깊은 통찰을 제공합니다. 특히, "변화로 해를 입는 일은 결코 없으리라"라는 문장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위안을 줍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며 쓴 글이라는 것입니다. 그는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인간 존재의 본질에 대해 깊이 고민했습니다. 이러한 점은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만들고, 두려움과 불안에 대한 새롭게 돌아보는 계기를 줍니다.

특히,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끊임없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불안감을 느끼기 쉽습니다. 아마도 매일 그렇게 살고있을껍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이러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스스로의 마음을 다스리고, 외부의 변화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는 큰 공감을 느꼈습니다. 일상에서 마주하는 작은 불안들이 쌓여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때가 많은데, 그의 가르침은 그러한 상황에서 마음의 평화를 찾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철학적인 내용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제공합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는 우리가 마주하는 고난이 결국 우리를 성장시키는 기회가 될 수 있음을 일깨워 줍니다.

"두려워할 필요 없는 삶에 대하여"는 단순한 철학서가 아니라, 현대인에게 필요한 마음의 지침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의 명상록은 우리에게 두려움을 극복하고, 더 나아가 삶을 긍정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힘을 줍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스스로를 다스리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앞으로도 그의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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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 한 권으로 1만 년 역사를 완전 정복하는
로빈의 역사 기록 지음, 강응천 감수 / 흐름출판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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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웬만한 인강보다 낫다!"

알기쉬운 나라별 구성에 장별 연표까지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접근 방식을 제시하는 책으로, 저자 로빈의 역사 기록이 2년에 걸쳐 집필한 작품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암기 위주의 역사 공부에서 벗어나, 역사적 사건들을 흐름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특히, 지도, 그림, 사진 등을 활용하여 독자들이 시각적으로도 역사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가장 큰 점은 역사라는 것이 단순한 사실의 나열이 아니라, 사람들의 삶과 감정이 얽힌 복잡한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로빈은 각 시대의 주요 사건들을 단순히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건들이 어떻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합니다. 예를 들어, 전쟁이나 혁명 같은 큰 사건들이 개인의 삶에 미친 영향을 구체적으로 서술함으로써, 독자들이 역사에 더 깊이 공감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또한, 이 책은 역사적 사건들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정리하여, 독자들이 사건 간의 연관성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저는 역사 공부를 할 때 종종 사건들이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곤 했는데, 이 책 덕분에 그런 부분이 많이 해소되었습니다. 특히, 로빈이 제시하는 다양한 시각 자료들은 사건을 더 생생하게 느끼게 해주어, 마치 그 시대에 제가 직접 있었던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을 통해 역사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고, 앞으로도 다양한 역사서를 읽어보려는 의욕이 생겼습니다. 로빈의 접근 방식은 단순히 지식을 쌓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건들을 통해 인간의 본성과 사회의 변화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는 역사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하는 훌륭한 책입니다. 역사에 대한 흥미를 느끼고 싶거나, 더 깊이 있는 이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강력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인간의 삶을 다시 한 번 돌아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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