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숲에서 한국을 읽다 - 더 나은 한국 사회를 위한 비판적 제언
황선준 지음 / 빈빈책방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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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스웨덴 숲에서 한국을 읽다.

전세계가 코로나19로 팬데믹을 겪고 있다. 마스크를 쓰는 일상이 익숙해져가고 아이들은 온라인수업ㆍ강의에 익숙해져가고 있다. TV에서는 야당과 여당의 대통령 후보들의 토론이 이어지고 다양한 공약과 정책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어떤 후보가 대통령 후보로 정해질지도 궁금하지만 이 많은 정책과 공약 중에서 어떤 것이 더 나은 우리 사회를 위한 것일까? 고민이 되어 온다.
내 터전인 우리 사회 속에서 과연 내가 올바르게 객관적인 눈으로 우리 사회를 읽어낼 수 있을까? 자신이 없었다.

이 책은 스톡홀름대학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고 강의 교수와 연구교수로 정치 이론 등을 강의하며 스웨덴 행정 체제를 연구한 황선준박사의 책이다.
도서출판 빈빈책방에서 출판하였다.

나는 한번도 스웨덴에 가 본적이 없다. 스웨덴을 떠올리면 어릴적 TV에서 보았던 삐삐롱스타킹과 친구들의 이야기가 생각나는 정도의 짧은 이미지로 스웨덴에 대한 이해가 별로 없다. 그리고, 그레타 툰베리...... 십대의 나이로 지구환경을 위해 1인 시위를 하고 환경문제에 앞장선 소녀를 떠올렸다.
아~ 스웨덴의 교육은 굉장히 개방적이고 자유로울 것이라는 생각이 막연히 들었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는 달리 삐삐롱스타킹과 그레타 툰베리의 나라 스웨덴의 사회에는 아이러니하게도 '네가 무엇이나 되는 것처럼 생각지 마라.'는 절대적 자제와 절제를 요구하는 사회 불문율인 '얀테의 법칙(Jantelagen)'이 있다고 한다.
그럼 내가 아는 이 당당하고 용감한 십대들의 이야기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삐삐롱스타킹과 그레타에 이르는 스웨덴의 파격의 핵심에는 이타주의적 정의로 연결되어졌다.
이제 다음 달이면 수능이 다가온다. 우리의 아이들의 교육을 바라본다. 우리 아이들의 교육 속에서 공부해서 남주자와 같은 이타주의적 정의를 찾을 수 있을까? 의약학의 선호도가 점점 더 높아지고 있음을 본다. 그러나, 그 안에서 성형외과 피부과의 높은 선호도를 바라보며...... 과연 우리는 온전한 미래를 바라보는 백년대계 교육 정책을 하고 있는 것일까?

이 책 [스웨덴 숲에서 한국을 읽다.]는 더 나은 한국 사회를 위한 비판적 제언을 담은 책으로 지난 2년간 한국의 신문과 학술지에 실린 글들을 수록하여 주었다. 한국의 문제를 들여다보며 끊임없이 고민한 저자의 노력이 느껴지는 책이다. 이 책을 통해서 내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조금은 객관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었으며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의 문제점을 알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우물 안의 개구리는 우물 안만을 볼 수 있을 뿐, 우물 밖에서 본 우물을 알 수 없다고 했다...... 내가 살고 있는 사회의 문제점을 스웨덴의 사회에서 바라본 저자를 통해서 미쳐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의 문제점과 차마 인정하고 싶지않았던 문제점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을 써 준 작가에게 감사하며 도서를 출판해준 빈빈책방에 감사함을 전해본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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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 내가 좋아하는 것들 6
김다영 지음 / 스토리닷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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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

찬바람이 부는 계절이 한걸음 더 다가왔다.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면 한 잔의 따뜻한 커피향이 더욱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내 마음에 맞추어 로스팅 된 커피를 사오고 블랜더에 적당히 갈아서 핸드 드립으로 내리는 커피는 언제나 힐링의 시간이다.
가장 아끼는 명화가 그려진 커피잔에 갓 내린 커피를 가득 담아 마시는 커피 한 잔은 여유로움의 행복을 준다.
언제부터였을까? 커피를 마시기 시작한 그 때를 생각해 본다.
갓 어른이 되었던 그 나이 나도 어른이라는 것에 뿌듯해 하며 설탕을 듬뿍넣어 단 맛에 마셨던 커피를 생각하며 미소 지어본다. 그러다 문뜩 궁금해졌다. 커피에 대하여......
커피!! 내가 좋아하는 커피에 대해 난 아는 것이 별로 없는 것 같았다.

이 책 [내가 좋아하는 것들, 커피]는 대학 때 처음 간 베트남에서 커피가 재배 된다는 것을 알고 바이러스 미생물학을 전공하던 대학를 졸업하고 인문계 대학원으로 옮겨 해외지역연구라는 전공으로 동남아시아를 선택해 베트남 커피를 논문을 쓴 김다영 커피애호가의 책이다. 저자는 베트남에 처음 간 순간부터 커피의 매력에 빠져서 전공을 바꾸고 커피를 연구하여 커피에 관한 일을 하게 된 독특한 이력의 커피애호가이며 공정무역 활동가이다.

베트남의 커피는 주로 로부스타로 아라비카에 비해 맛과 품질은 떨어지지만 생산성이 높고 저렴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믹스커피의 원료로 쓰인다. 우리나라의 인스턴트 커피는 1970년대 동서식품이 직접 생산하기 시작하여 지금은 세계에서도 알아주는 수준이 되었다. 그러한 이유로 베트남산 커피는 2014년까지 우리나라 커피수입의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저자는 커피를 연구하면서 개발도상국의 커피 농부의 삶을 바라보게 되었고 커피 농부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대하여 생각하고 고민하여 커피 농부를 위한 일들을 하나씩 만들어가기 시작했다. 네팔의 지진과 함께 커피 농부들은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을 잃고 삶의 터전을 떠나가고 싶어하고 저자는 그들을 위한 정서지원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그들은 차츰차츰 현실을 받아들이는 힘을 갖게 된다. 조금씩 그들을 위해 다른 지원들도 이어나갔다.
이 책을 읽으며 커피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통해 베트남, 네팔, 르완다를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그리고, 착한 커피 한잔에 전해지는 불편한 진실....... 커피 농부들의 삶이 커피 한 잔에 담겨 있음을 저자는 전해 주었다.
커피에 관련된 직업이라면 바리스타를 떠올렸는데 저자처럼 커피 공정무역 활동가로 일하거나 커피업계의 사무 일을 하는 사람, 무역업을 하는 사람, 커피 영업과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 커피를 감정하고 평가하는 사람, 학술적으로 연구하는 사람, 음료를 개발하고 교육하는 사람 등 커피에 관련된 직업군에도 다양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내가 좋아하는 한 잔의 커피...... 그 커피에 얽힌 이야기를 통해서 한 잔의 커피와 더욱 가까워지는 좋은 시간이었다.

이 책의 뒷부분에 살짝 소개된 조금 더 맛있게 핸드드립 하는 법으로 한층 더 맛있는 커피를 핸드드립하는 법을 익히며 ...... 내일 아침의 핸드 드립커피를 기대해 본다.

궁금한 분들을 위해 책의 내용으로 사진한장 추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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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 오브 이집트
안드레 애치먼 지음, 정지현 옮김 / 잔(도서출판) / 202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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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웃 오브 이집트

코로나19로 온통 답답함과 불안함이 가득한 생활이 이어지고 있다. 일상이라 생각했던 시간들이 점점 멀어지는 것만 같고 다시 마스크가 없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는 있을지......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을 채워가고 있다. 온세계가 코로나19로 흔들리는 팬데믹의 시대...... 여행이 그리워졌다.
언제가는 가보고 싶었던 이집트로의 여행을 꿈꾸며 안드레 애치먼의 아웃 오브 이집트를 선택해 보았다.

이 책은 도서출판 잔에서 출판한 책으로 이집트알렉산드리아에서 태어나 이탈리아 로마로 이주하여 영어학교를 다니고 다시 미국 뉴욕으로 이주하여 리먼칼리지를 졸업하고 하버드대학에서 비교문학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안드레 애치먼의 회고록이다. 이 책에서는 저자가 어린 시절을 보낸 이집트에서의 기록이 담겨있다.
회고록이라고 되어 있지만 읽는 동안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대화형식의 글과 저자의 섬세한 감성이 묻어나서인지 한장한장 읽는 동안 머릿 속으로 순간순간의 장면이 그려지고 인물들의 표정과 감정이 느껴졌다.

안드레 애치먼이 이집트에서 자란 어린시절을 회고해 놓은 책으로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가 어린시절의 저자의 눈을 통해서 전해진다. 그의 가족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이집트의 정서를 느낄 수 있으며 이집트에 가보지 않은 이들에게도 이집트의 잔잔한 풍경을 떠올릴 수 있게 한다. 이집트 안에서 유대인의 삶을 살아가는 그의 가족 하나하나의 이야기는 개성있는 그들만의 감성이 전해진다. "그러냐? 안그러냐?" 를 시작으로 펼쳐지는 개성 만점의 빌리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전하며 친할머니와 외할머니, 아버지 앙리, 어머니 지지, 플로라 숙모, 시뇨르 달라바코, 가정교사인 록사네,가정부 라티파, 하인 히샴 등 어린 저자의 눈에 담긴 가족들과 주변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회고록이 아닌 여러편의 소설처럼 전해진다.
한 손에 잡히는 사이즈의 책으로 내가 알던 막연한 이집트의 느낌을 확 바꾸어 놓은 잔잔하고 평안한 이집트가 떠오르는 한 편의 드라마를 본 듯한 느낌의 감성적인 책이었다.

안드레 애치먼은 2017년 루카 구아다니노 감독의 영화 [Call Me by Your Name]의 원작자이다. 그의 소설을 원작으로한 영화[Call Me by Your Name]의 주인공은 최근 흥행하고 있는 영화 [듄]의 주인공인 티모시 살라메가 열연하였다. 안드레 애치먼의 감성이 그대로 전해지는 이 책을 통해서 그의 글과 그의 글을 원작으로한 영화까지 모든 것이 궁금해졌다. 그 만의 글의 세계가 있는 특별한 매력의 작가를 새롭게 알게 되어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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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연금 쌓기
박기섭 지음 / 공동체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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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활운동을 통한 건강기능연금 쌓기

우리나라는 저출산고령화사회가 시작되었고 이제 초고령화 시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100세 시대를 넘어서 12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건강한 삶은 모두가 추구하는 삶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건강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상위 1%의 건강을 책임지는 생활운동전문가의 내 몸 연금 만들기 비법을 담은 책으로 건국대학교 더클래식 500 운동 물리치료실 파트장을 맡고 있고 일본의 5대 데이케어센터에서 연수 수료를 한 박기섭 물리치료사의 책이다. 도서출판 공동체에서 출판하였다.

조금은 생소한 건강기능연금이 궁금해졌다.
건강기능연금이란?
노후를 위한 경제적인 연금 준비와 더불어 건강한 노후를 위한 신체적 건강 준비를 함께하여 행복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으로 내몸의 기능을 최대한 오랫동안 유지하는 것을 건강기능연금이라고 표현했다. 이 책을 통해서 새롭게 알게된 건강기능연금을 잘 준비해 보아야겠다.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 도구를 이용한 운동법, 세대별로 할 수 있는 운동법, 그룹 생활 운동법, 퇴원 후 운동법 등 총 5개의 CHAPTER로 되어 있다.
막연한 운동이 아니라 왜 운동을 해야하는지, 일상 생활에서 필요한 우리 몸의 동작들과 기능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내 몸의 기능은 지금 어떠한 상태인지, 관절의 해부학적 정상 각도는 얼마나 되는지, 운동을 하기 전에 알아두어야 할 사항은 어떤 것들인지 등등의 꼭 필요한 사전 지식을 전해주며 꼼꼼하게 사진으로 실어준 동작을 통해서 익힐 수 있도록 안내해 두었다.
한동작한동작마다 꼼꼼한 설명과 사진은 따라하기에 불편함이 없었고 그 운동의 목적을 함께 알려 주어 더욱 더 성실히 하고 싶도록 격려해 주고 있다.
중간중간에 Tip도 담아 놓은 저자의 자상함이 보인다.
읽다보니 발달지연이나 발달장애로 운동기능이 부족한 이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

이 책은 지금현재 건강의 악화, 건강의 문제 등의 고민이 있는 본인과 가족은 물론이고 건강한 노년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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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망할 멍청한 셈법을 당장 때려치워라 - 1에서 10, 100, 1000을 만드는 비즈니스 연금술의 비밀
댄 S. 케네디 지음, 안종설 옮김 / 해의시간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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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 망할 멍청한 셈법을 당장 때려치워라

책제목부터 독특하고 자극적인 이 책이 날 강렬하게 끌어 당겼다. 마치 나에게 이야기하는 듯 ...... 아니 명령하는 듯 이 책에 이끌려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다이렉트 마케팅과 직접반응 광고의 전문가이자 컨설턴트이며 20권이 넘는 비즈니스 서적을 출간한 저술가인 댄S.케네디의 책이다.
내가 좋아했던 댄 브라운의 [다빈치 코드]와 존 그리샴의 [잿빛 음모]를 우리말로 옮겼던 안종설 전문 번역가가 옮겼다.
도서출판 해의시간에서 출판하였다.

책을 다독하다보면 책의 겉표지와 속지에도 관심이 많아지는데 이 책은 겉표지의 제목도 강렬한 마케팅으로 이끌지만 속지도 가벼우면서 손의 온도에 민감하지않고 적당한 두께에 눈에 부담없는 컬러로 편안한 읽기를 할 수 있는 흡족한 재질의 책이다.

궁금증과 함께 기대감을 갖고 펼친 첫장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저자의 첫수업은 시작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저자의 가르침은 돈과 로맨틱한고 진지한 관계를 맺으라는 첫챕터의 글부터 예사스럽지 않게 다가왔다. 자본주의사회를 살아가면서 경제에는 무지했던 어린이와 같은 주린이, 부린이인 나에게 저자는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르쳐 주었다.
비즈니스와 무관한 삶을 살던 나는 이 책을 통한 간접적인 교육으로 저자가 가르쳐주는 최고의 셈법을 알게 되었다.
투자에 관한 거침없는 조언과 손실 방지를 위한 이윤의 핵심, 그리고 그 핵심들을 실행하는 것까지 차근차근 가르쳐주는 비즈니스의 원칙을 배울 수 있었다. 술술 읽혀지는 내용이지만 내것으로 받아들여 소화시키고 행동으로 옮기기란 결코 쉬운 내용은 아니었다. 사람은 잘 변하지 않는다.
그러나, 내가 지금 학습하는 이 지식들을 행동으로 옮겨 황금으로 바꾸는 기술이 이 책에 있다.
그러한 이유로 이 책은 반드시 정독해야한다.
저자의 거침없는 가르침은 내 생각을 이끌어 일깨워 변화시켜 주기에 충분하다는 것과 이제 내안에서 나만의 방식으로 소화시켜서 행동으로 움직여야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내가 알고 있는 기존의 셈법을 당장 때려치우자.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가장 좋은 제품을 가진 사람, 가장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람, 가장 순수한 마음을 가진 사람, 가장 광고를 잘하는 사람이 이기는 것이 아니다.
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가장 많은 돈을 쓰는 사람이 이긴다.

저자는 부록에서 돈 찾기 지도를 알려주는데 이 내용은 질문을 통해서 스스로 찾아낼 수 있도록 길을 찾아준다. 45가지의 질문과 2쪽짜리의 도표는 정독으로 익혀 활용해야 할 내용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독자가 꼼꼼히 익혀야 할 전략과 전술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 리뷰는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음에 지극히 주관적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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