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PS for Beginners Level 1 : Listening TEPS for Beginners
에듀조선 텝스연구소 지음 / 에듀조선(단행본)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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텝스 시험을 한번도 응시한 적이 없던 나에게 이 책은 정말 고마움을 느끼게 해주는 책이다.
책 분량도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텝스 청취는 이런 식으로 출제가 된다는 것을 알려주어 조금은 겁을 먹고 있는 나에게 다소 안도감을 주었습니다. 물론 비기너를 위한 책이지만 이 책에 나오는 문제를 완벽히 소화만 하면 나의 리스닝도 발전을 하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매일 빠지지 않고 들어야겠구나하는 욕심이 생겼습니다. 텝스시험이 그리 만만한 시험이 아니겠지만 나의 시작은 이 책 덕분에 순탄히 시작하여 올해는 정말 내가 원하는 점수를 얻지 않을까 욕심을 내 봅니다. 계획을 세워서 단계별로 있는 책들을 모두 보려합니다. 시작이 반이라는 속담이 생각이 납니다. 텝스를 처음 준비하는 분들에게 이 책은 반드시 봐야된다고 저는 자신있게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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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매일 읽는 마케팅 전략 100
제프 블랙먼 지음, 조용모 옮김 / 눈과마음(스쿨타운)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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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그리 많은 인생을 살아 온 것은 아니지만 살아가면서 가장 필요한 것이 마케팅이 아닐까 나는 생각한다. 그래서 몇 년 전부터 마케팅에 관한 책을 읽기 시작했다. 물론 저자의 전작인 “푸념은 그만”이란 책은 다는 읽지는 못했지만 조금 읽었던 기억이 난다. 이 책의 원제도 “Stop Whining Start Selling"인 것을 보면 ”푸념은 그만“의 2편으로 생각해도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옮긴이의 책은 읽어 보질 못했지만, 그분의 강의를 오디오로 1년전에 들었다. 그분의 인생도 가희 인간승리라 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오신 분인 것 같았다. 그래서 그분이 번역을 하신 책이라 왠지 믿음이 더 같다. 실은 나도 며칠 지나진 않았지만 세일즈 현장에 있었기에 책의 내용이 실감이 더 했는지 모르겠다. 여하튼 모든 걸 차치하고서라도 현시대를 살아가면서 마케팅은 모든 분야에서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다.

 

본문에 들어가기 전 옮긴이가 말하듯이 지금까지 덧셈의 인생을 살아왔다면 이 책을 읽은 후 곱셈의 인생을 영위하라고 말하였다. 이 말이 정말로 가슴에 와 닿았다. 과연 나는 지금까지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 아무리 생각해도 곱셈은 커녕, 덧셈의 인생도 아니었다. 푸념이면 좋겠다. 신세한탄이면 좋겠다. 그러나 아니다 현실의 나는 뺄셈 아니 나눗셈의 인생이 아니었나 싶다. 물론 그렇다고 포기한 것만은 아니다. 나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런 책들이 있는 한 나는 결코 포기하고 싶지 않다.   

본문에 들어가 보면 먼저 준에 띄는 구절이 있다. 해답은 질문에 있다. 정답이다. 과연 나는 살아가면서 상대방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적절한 질문을 했는지 생각해보았다. 내 말만 먼저 앞서있던 것 같다. 질문을 할 경우에도 너무나 단편적인 질문을 했던 것 같다. 항상 나는 제대로 된 준비는 하지 않고 사람을 만나왔던 것 같다. 이 책에서는 준비가 부족한 사람, 아니 준비가 뭔지 제대로 모르는 사람이라도 책의 내용을 따르면 최소한 후회는 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책 마지막 장에 나오는 내용 중 “시간관리는 잊고 자신을 관리하라”와 “자신을 알아야 자신을 사랑한다”부분은 읽을수록 좋은 부분인 것 같다.

나는 이 책을 1년에 1번씩 5번은 읽으려고 한다. 회독이 쌓일수록 반성과 계획도 다를 것이다. 내가 5번을 읽은 후 과연 나의 시야는 얼마나 변했을까 무척이나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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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은 사랑하지 못하는 병 - 사랑했으므로, 사랑이 두려운 당신을 위한 심리치유 에세이
권문수 지음 / 나무수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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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기 전까지는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 후 겪게 되는 것들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저 그렇게 무덤덤하게 받아들였다. 실은 이별의 고통을 누구보다도 뼈져리게 느꼈던 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런데 그게 뼈속 깊이 새겨져 다시는 사랑하지 못할 수 있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니 나는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실은 모르는 척 무시했던 게 사실인지도 모르겠지만.

 사람이 태어나서 혼자 살수는 없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하지만 상처받기 싫어서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마음속에 가지고 살아간다면 얼마나 서글프겠는가. 또한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사람사는 게 다 거기서 거기라는 생각도 다시 느끼게 해주었다. 사랑으로 인해 행복도 느끼고 아픔도 느끼며 그렇게 부대끼며 사는 게 인생이구나하는 것을.
 

저자가 테라피스트로서 상처를 받았지만 상처인 줄도 모르는 사람을 위해 자신의 클라이언트의 동의하에 실례를 들어 설명하는 부분은 상당히 설득력있게 다가왔다. 다만 나는 상처받은 사람들의 감정을 설명하는 부분을 좀 더 섬세하게 말해주었으면 좋았을텐데하는 생각이 들어 조금은 아쉬웠다. 물론 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하지만 저자가 결론에서 말하는 부분은 나에게 다시 희망을 가지게 해주었다. 상처가 깊을 수록 자신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라는 말과 사랑, 중요한 것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는 말. 정말 인생에 있어서 가장 필요한 말이지 않나 싶다. 대부분 사랑에 실패하면 아니 삶을 살아가면서 실패를 경험하면 모두 좌절해 쉽게 자신을 비하하고 자신감이 부족해지는 것은 모두가 다 느끼고 있는 생각일 것이다. 다만 그것을 어떻게 현명하게 극복하고 이겨내는 가가 사랑이나 인생의 성패가 좌우되지 않을까 나는 생각한다. 그런데 저자가 마지막에 말하는 인생이나 사랑이나 자신을 소중하게 생각하고, 또한 결코 포기하지 말라는 말은 항상 가슴에 간직하고 살아가야 하는 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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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우경의 크리스천을 위한 행복 코칭
서우경 지음 / 자유로운상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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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들어 영성에 관한 책을 몇 권 읽었지만 기억의 한자리를 차지하지 못한 것을 보면 내 자신이 아직까지는 독실한 크리스천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이 책도 제목에서 풍기는 것을 그대로 보면 기독교신자들을 위한 책이지 않나 쉽게 생각할 수 있었는데 읽어보니 기대와는 편차가 상당히 있었다. 물론 내 주관적인 견해이지만.

작가는 먼저 코칭에 대한 개념을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코칭이라고 하며, 또한 코칭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경청’과 ‘질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자신의 타고난 능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는 주된 이유가 첫째로 자기 마음속의 불안과 우울을 들었고, 둘째로 낮은 자존감이라고 했다. 완전 공감하는 부분이었다. 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정말로 코칭이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없어서는 안 될 필수불가결한 요소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서 코칭을 설명하면서 거론한 경청, 질문, 공감, 은유, 용서, 인정, 순종, 섬김, 열정, 용기, 순수, 배려, 이해, 감사, 기쁨, 자신감, 비전 ,믿음과 같은 말들을 나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보게끔 해주었다. 물론 사전적인 의미를 모르는 것은 아니었지만 인생을 살아가면서 언제나 함께해야 할 말이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나에게 가장 필요한 부분이 있을 때마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마지막 페이지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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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실현 20분 - 순식간에 당신의 꿈을 이루어 주는 비밀, NLP
리처드 밴들러 지음, 이한 옮김, 정진우 감수 / 아시아코치센터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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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받고 추천사를 읽어 보았을 때 흥분을 감출 수 없었던 것은 아마도 이 책을 통해 내 자신의 변화를 꾀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뇌리를 떠나지 않아서 그러지 않았나 싶다. 비록 처음의 흥분의 강도는 아니지만 책을 완독한 후 느낌은 이 책은 한번 읽고 책장에 꽂아 둘 책은 아니라는 것이다. 작가가 원하는 아니 자신의 현재 모습에 만족하지 못하고 변화를 꾀하는 사람에게는 책에서 말하는 방법이 자신의 손발처럼 느낄 수 있을 때까지는 항상 함께 해야 할 책인 것 같다.


책의 내용을 살펴보면, 이 책에서 강조하는 것은 문제의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아니라 문제들을 극복하고 더 나은 삶을 영위하는 사람이 어떠한 방법으로 문제를 극복했는지 실제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이 책의 포인트이다. 원인보다는 해결방법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다. 그래서 나는 기대를 더 많이 했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책에서는 극복하기, 끝내기, 시작하기 등으로 책을 나눠 좀 더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게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작가 말하는 방법이란 무의식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를 얻으면 무의식적 습관을 변화시키고 삶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한다. 우리를 지배하는 것은 의식의 세계가 아니라 무의식의 세계라는 것이다. 이 부분은 정신과 전문의들이 말하는 것과 유사하다. 그리고 이 무의식을 변화시키는 강력한 도구로서 하위감각양식을 사용하는 것이다. 이 부분에서 나는 한계에 부딪혔다. 의미로는 이해했지만 실상 내 자신에게 적용하기가 쉽지 않기에 NPL은 꾸준한 연습과 반복이 뒤따라야만 효과를 얻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분명히 내가 느낀 것은 하고자만 한다면 인간은 하지 못할 것이 없다는 것이다. 내 자신을 다시 한번 뒤돌아보고 진정 내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되돌아보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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